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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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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혜Nov 07.2025 [Day 5] 2025 유럽 종교개혁 성지순례
    할렐루야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루터의 삶을 한발자국 한발자국 따라걷고 있는 우리 각자에게 질문하시고 도전하시는 주님께서 순례팀 가운데 영적 회오리를 만들고 계심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오늘은 마틴루터가 비텐베르크에서 공부하기 전 청소년기를 보낸 아이제나흐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루터는 대학에 진학하기전 하숙을 하며 공부를 하기도 하고,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한 바르트부르크 성이 있는 곳입니다. 오늘 또한 예배로 주님께 하루의 여정을 올려드리며 시작합니다.   좁은  버스 안이지만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 손을 높이 주께 듭니다 내 찬양받으실 주님내 맘을 주께 활짝 엽니다 내 찬양받으실 주님슬픔 대신 희락을 재 대신 화관을근심 대신 찬송을 찬송의 옷을 주셨네~ 말씀을 사랑하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 기도가 끝나자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오늘의 말씀을 사모하며 펜을 잡습니다  디모데 후서 4:1-8딤후 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선한 싸움이라고 할때 “선한”은 칼로스(καλός), 곧 착한 행실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5:16절을 암송할 말씀으로 pairing 해주셨는데요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저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태복음에 나오는 “착한” 이라는 단어도 선하다는 말과 같은 단어라고 합니다. 착한 이라는 단어때문에 사람들이 말하는 착한 행동, 착한 사람이라는 말과 같은 말인줄 알지만 선함의 기준을 오직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것이 선함입니다. 그래서 선한 싸움은 오직 하나님의 선함을 보이는 싸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오늘도 나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선함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제나흐에 도착입니다.  루터는 아이슬레벤이라는 곳에서 태어나고 죽었는데요, 이 아이제나흐는 루터의 어머니의 고향입니다. 그 어머니가 루터의 교육을 위해서 이곳으로 유학을 보내서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루터가 다니던 학교는 지금은 문을 닫았는데 루터가 라틴어에 매우 뛰어났다고 합니다. 역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보내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루터가 청소년기에 학교를 다녔던 하숙집입니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이말이 루터가 했던 말이라고 알려져있다는데 아셨나요? 성 게오르그 교회는 루터가 보름스 회의에 가는 길에 들러서 설교를 했던 장소입니다. 100년전 콘스탄츠 회의에서 이단으로 단죄되어 처형된 얀 후스의 역사를 아는 그가 얼마나 절박한 마음이 었을까요?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그야말로 목숨을 내놓아야했던 루터는 어떤 심정이었을지, 과연 나에게도 나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모든것을 버리고 그 진리를 붙들 믿음이 있느냐고 주님이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으로 성장시키실 주님께 함께 기도합니다.   결국 루터는 보름스 회의에서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라는 요구를 거절하여 황제 카를 5세로부터 파문당하고 법적 보호를 박탈당합니다. 저처럼 헷갈리시는 분이 있을까봐 나누면, 비텐베르크의 참나무 사건은 교황이 파문하겠다는 교서를 태워버린것이고, 보름스 회의 이후에는 아예 법적 추방을 당한것이기 때문에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된것이라고 합니다.  역사적인 공간인 바르트부르크 성에 오릅니다. 아이제나흐 마을에 있는 산 꼭대기에 있는 중세의 성인데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통나무로 만들어진 문들, 스테인글라스 창문, 대포.. 너무 멋진 성이었습니다.   이 바르트부르크 성이 역사적인 공간이 이유는 이곳이 바로!!! 루터가 3개월만에 헬라어 원문의 신약성경 전체를 독일어로 번역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보름스 회의 이후 생명이 위태로워지자, 그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 현공 은 그를 납치로 가장하여 이 성에 숨깁니다. 그 성에 있는 동안 그는 신분을 숨기고 숨어서 성경을 번역을 3개월만에 완성하게 됩니다. 그 시간 동안 성경이 성직자 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읽을수 있고 진리를 깨닫게 됐으니 사탄이 얼마나 그 작업을 싫어했을지요. 3개월간 육체를 초월한 작업을 하는 동안 그는 악마가 실제로 나타난 모습을 보았다고 할만큼 굉장히 영적공격이 심했다고 합니다.루터가 사용하던 책상과, 허리가 아프면 다리를 올려놨던 고래뼈, 그리고 벽에 보이는 까만 악마와 악마에게 던진 잉크 자국등 입니다.  버스로 돌아와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로 함께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이 찬송가는 루터가 쓴 찬송가 인데요, 루터의 삶을 듣고보니 그가 어떤 심정으로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이 찬양을 썼을지 감동이 되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고 하나님의 군사로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영적 공격과 방해가 있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며 승리합니다. 내주는 강한 성이요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내 힘만 의지할 때는 패할 수 밖에 없도다힘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하여 싸우네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당할 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이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친척과 재물과 명예와생명을 다 빼앗긴대도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아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프랑크 푸르트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는 특별히 루터의 삶 연대기적 정리, 그리고 페이도 1과 구원의 확신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강의내용을 정리한 루터의 삶 연대기 입니다  연도  장소 사건  1483  아이슬레벤  출생  1497-1501년  아이제나흐  청소년기 학업  1501-1505년  에르푸르트  대학생활및 문학 석사 취득  1505년  슈토테른하임 근교 (에르푸르트 인근)  벼락서원 및 수도원 입회  1507년  에르푸르트  사제서품 및 첫 미사  1508년  비텐베르크  비텐베르크 대학교로 이동  1512년  비텐베르크  신학 박사 학위  1513년  비텐베르크  탑실에서 이신칭의 교리 깨닫음  1517년 비텐베르크 95개조 반박문 1521년 4월  보름스  보름스 의회 심문  1521년 5월  아이제나흐 (바르트부르크 성)  은거 및 납치 위장  1521-1522년  아이제나흐 (바르트부르크 성)  독일어 신약 성경 번역  1525년  비텐베르크 결혼  롬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하나님의 사랑으로 시작된 우리의 구원은,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으심으로 의롭다하심(칭의)를 얻었고, 이제 주안에서 거듭난 우리가 성화의 과정을 통해 구원을 이루어 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날 이루실 영화를 소망합니다. 프랑크푸르트 호텔에 도착하니 창문이 없고 작지만 모두가 들어갈수 있는 방이 있었습니다. 짐을 얼른 내려놓고 모여 이곳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찬양과 감사의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우리에게 루터의 삶을 보이심으로 우리를 회개케 하시고 도전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새일을 시작하심을 기대합니다. 빡빡한 일정으로 이곳저곳 아프신분들이 계셔서 함께 손을 얹고 안수 기도합니다. 다리 아프신분, 배 아프신분, 감기기운이 있으신분.. 모두가 하나되어 치유하심과 온전케하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누리에서 빠질수 없는 Jesus in me loves you 타임입니다. 두명씩 짝지어 서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노래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하나로 묶으심으로 주의 나라를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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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혜Nov 06.2025 [Day 4] 2025 유럽 종교개혁 성지순례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시고 말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간밤에 도착한 라이프찌히는 (구)동독에 속했던 곳인데 호텔 로비가 아주 작고 모여서 예배할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식사하기전 식당에 모여 오늘도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도하고 출발합니다.   우리가 처음으로 순례하는 곳은 St Thomas church 인데 이곳에서 루터가 설교를 하고 이 지역에 루터교가 정착 잘 정착되도록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예배당 구석에 있는 과일 나무에 달린 사과가 올 한해 성토마스 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은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올 한해 새누리에서 헌아식한 아이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신앙을 잃어가는 독일땅에 회복과 부흥이 물결이 일기를 기도합니다.  이 교회는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리운 바하 (Bach)가 1723년부터 175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음악 감독으로 봉직하며 매주 새로운 칸타타, 오라토리오, 그리고 유명한 《마태 수난곡》 등 바로크 음악의 걸작들을 작곡하고 지휘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바하가 쓰던 오르간을 따라 만든 오르간으로 교회에서 특별히 연주를 해주어서 오르간 음악을 배경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새누리의 오케스트라 자매님들, 음악 전공한 자매님들, 음악전공한 자매님 친구들까지 바하 동상과 사진을 찍으며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곳은 1519년 6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로마 가톨릭 교회를 대표하는 신학자 요한 에크와 공개 신학 토론을 한 곳인데 플라이센부르크 성 대신 지금은 신)시청사가 세워져있습니다. 이 논쟁은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한 후, 그의 주장을 공식적으로 검증하고 논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가톨릭의 교리와 전통을 내세우는 요한 에크의 주장은 오직 말씀에 (Sola Scriptura) 근거한 루터의 주장을 무효화 할수 없었고 공의회 또한 실수를 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사실상 로마가톨릭과 결별을 선언한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니콜라이 교회입니다. 내부가 에메랄드색 페인트와 크림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교회였는데, 허가가 없으면 사진을 찍지 못한다고 해서 아쉽게 외부 사진만 찍어왔습니다.   니콜라이 교회는 독일 통일 역사에서 너무나 큰 기여를 한 교회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유럽 선교대회때 섬기신 권순태 선교사님께서 이 교회의 역사에 대해 특별히 나누어주셨는데요. 1982년 9월, 당시 동독 사회의 핵무기 배치, 환경 문제, 인권 탄압 등에 맞서 크리스티안 퓌러(Christian Führer) 목사님의 주도 하에 매주 월요일 오후에 평화 기도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1989년 10월 9일 월요일, 무장한 군대와 경찰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니콜라이 교회 주변과 거리에는 약 7만 명의 시민이 촛불을 들고 모였습니다. 그 당시 소련이 탱크로 해산 시킬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고르바초프는 그 평화 시위를 터치 하지 않았습니다. 라이프치히 평화 시위의 성공은 같은 해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이어졌고, 이듬해 독일 통일이 실현되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우연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7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주 모여서 기도하고 마침내 하나님의 카이로스와 그들의 크로노스의 시간이 맞아 독일 통일이라는 기도 응답이 풀어지는 놀라운 간증이었습니다. 독일의 통일 뒤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쉬지 않고 기도하던 많은 주의 백성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비전센터와 각자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완벽하게 일하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그들의 기도에 도전받았습니다. 이제 루터가 공부하고, 훈련하고, 신부 서품을 받았던 에르푸르트로 이동합니다.  에르푸르트로 가는 길에 오늘 아침에 못드렸던 생명의 말씀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디모데후서 3:10-17 말씀. 디모데후서 3: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루터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기 때문에 처음엔 행위를 강조하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부르며 무시했지만 나중엔 그 믿음이 삶으로 행함으로 나타나야함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루터의 삶은 자신이 믿은 이신칭의에 대해 설교도 하고 책도 쓰고 로마가톨릭과 맞서 종교개혁을 이끌었기 때문에 저는 행동하는 신앙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본인은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유명한 루터가 번개맞을뻔한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들판 한 가운데 큰 돌이 세워져서 기념하고 있었는데요. 1505년 7월 2일, 그 당시 21세였던 루터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우리가 오후에 방문할 에르푸르트 대학에서 장래가 보장된 법학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집을 방문하고 학교로 돌아가던 중 이 돌이 세워져있는 자리에서 벼락에 맞을뻔했다가 살아납니다. 특이하게도 아버지가 광부였기 때문에 광부들의 수호신인 성안나에게 맹세를 하게 됩니다. "도우소서, 성 안나여, 살려만 주시면 제가 수도사가 되겠나이다!"  너무 순진하다고 할정도로 약속을 잘지키고 착하다는 독일인이어서 그런지 그는 이 약속을 꼭 지키기로 하고 아버지를 설득해 법대를 2달만에 그만 둔후 아우구스티누스 은둔자 수도회에 입회하고 수도자의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가 이 벼락을 맞을뻔한 사건은 정말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사도바울도 그렇고 루터도 그렇고 위대한 인물들은 이런 엄청난 사건으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건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도 작던 크던 부르실때 민감하게 알아듣고 반응하여 부르심에 응답하는 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루터가 신부 서품을 받았던 에르푸르트 대성당 입니다. ‘벼락 서원’ 이후 수도원에서 수도 과정을 마치고 난후 바로 이 성당에서 1507년 사제 서품을 받았습니다. 성당을 먼저 보여드리고 그가 공부한 아우구스티너 수도원과 에르푸르트 대학 사진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성당은 루터에게 너무 중요한 성당인데, 무려 1200년전인 8세기에 짓기 시작한 성당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았던 성당중에 가장 긴 스테인글라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나 18m에 이르는 현존하는 중세 스테인드 글라스중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합니다. 중세 교회에 왜 이렇게 스테인글라스가 많은지 아시나요? 라틴어로 씌여진 성경을 성도들이 읽을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성경의 내용을 스테인글라스로 만들어서 설명을 하곤 했다고 합니다. 11월이다 보니 해가 일찍 져서 서둘러서 에르푸르트 대학으로 이동했습니다. 우리는 캠퍼스 같은 곳을 상상했지만 우리가 도착한 곳은 건물이었는데요 1816년에 폐교되었다가, 독일 통일 후인 1994년에 재설립되었다고 합니다. 루터는 이 대학에서 문학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당시 대학 교육의 기본 과정인 자유칠과를 마침)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학과에 진학하지만 2달만에 벼락 서원 사건으로 법학공부를 포기하고 수도원에 들어가기로 한 곳입니다. 루터가 수학하던 시기에 이 대학은 인문주의적 경향이 강했고 그로 인해 루터가 기존의 스콜라 철학을 비판하고 성경 원전 연구에 몰두하는 데 영향을 주게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은 아우구스티너 수도원입니다. 소박한 수도원에서 20대의 루터가 무슨 마음으로 기도하고 고뇌하고 자신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까요? 이곳에 있을때 루터는 매우 엄격하게 수도생활을 했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죄에서 완전하게 자유할수 없기 때문에 죄의식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지금도 로마가톨릭 신자들이 여전히 느끼고 있을 죄의식과 두려움이라고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정말 아무 공로 없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얻었다는 진리를 알고 믿음으로 우리에게 큰 자유와 평강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의 성구 말씀은 히브리서 4:19절 입니다. 이번 순례팀의 막내 빛나 자매가 알려준 히브리서 4:19 노래가 중독성이 있어서 하루종일 흥얼거리며 외웠습니다. 혹시 궁금하실까 해서 노래 링크를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MCH5t7HNQ0히 4:19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내일은 루터가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던 바르트부르크 성, 그리고 루터의 집을 들러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합니다. 아!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려는 시도는 루터가 처음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아마 위클리프나 얀후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시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루터의 독일어 번역 성경이 특별한 것은 라틴어로 된 성경을 직역하는 대신 일상적인 대중어로 번역을 해서 일반인들이 잘 알아들을수 있었고 언어와 문화에까지 혁명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 배워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오늘도 역시 마무리는 호텔에 오자마자 예배와 은혜 나눔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호텔에서 컨퍼런스 룸에서 모일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요즘도 받지않고 넓고 쾌적한 방에서 예배할수 있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방에서 함께 뜨겁게 찬양하고 소그룹 모임까지 오랜만에 깊은 나눔과 기도모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우리 삶 또한 진리 가운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의 선배들의 길을 걸어가기를 기도합니다. 많이 걷다보니 다리와 허리가 아프신 분들, 감기기운이 오시는 분들, 며칠째 화장실 못 가시는 분들,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시는 분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모든 상황 가운데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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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혜Nov 05.2025 [Day 3] 2025 유럽 종교개혁 성지순례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독일까지 안전하게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오늘은 4시간이 넘게 버스를 타고 독일에 가야하고 오후에 예약해놓은 비텐베르크의 성교회와 루터 박물관에 가야하기 때문에 버스에서 예배를 드립니다.오늘의 성구암송입니다.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분별한다는 것은 그냥 옳고 그름을 아는 것이 아니라 훈련과 비교를 통해 분별할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매일의 훈련과 말씀에 비추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함으로 그의 나라를 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디모데 후서 3: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이 사람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 버리운 자들이라질서를 대적하는 것이 마음이 부패한 것이요 믿음에 관하여 버리운 자라는 말씀이 엄중하게 다가옵니다. 가정, 교회, 나라 의 질서 가운데 거함으로 리더십을 세운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며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시간이 넘는 버스 라이드 동안 담임목사님의 교회사 특강이 이어집니다. 형성기 -> 혼란기 -> 전성기 -> 쇠퇴기. 예수님이 떠나시고 사도, 속사도, 교부를 지나 로마의 역사 가운데 핍박과 국교로 지정되기 까지의 시간들, 그리고 핍박이 끝나자 오히려 타락하기 시작한 로마카톨릭의 모습 가운데 1517년 종교개혁이 시작 될수 밖에 없던 배경에 대해 배웠습니다. "옳은 것을 알면 옳은 것을 사랑하라" 특강 내용은 제가 자세히 담아보려고 했으나 4시간에 걸쳐 선교일지를 거의 다 썼다가 날리고 다시 쓰는 바람에 내년 봄 성지순례팀을 위해 남겨놓겠습니다.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보는 독일의 모습은 체코와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루터의 묘지가 있고 "95개조 반박문"을 붙인 "테제의 문"이 있는 성교회에 도착했습니다.1517년 10월 31일 조용한 대학 도시 비텐베르크 성교회(Wittenberg Schloss Kirche)에 루터는 당시에는 나무였던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달았습니다. 그당시에는 자신이 다른 신학자들이 토론할 내용을 그렇게 다는 것이 관례였다고 합니다. 특별히 11/1일은 카톨릭에서 All Saints' Day 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면죄부를 사고 교회가 소장하고 있던 유물들에 경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올 것을 알고 있던 루터는 일부러 그날을 골랐고 그렇게 10월31일은 역사적인 종교개혁의 날 Reformation Day가 되었습니다.루터는 처음에 이 문서를 라틴어로 작성했지만 곧 독일어로 번역되었고, 구텐베르크 인쇄술의 발달과 그 내용을 지지 하는 사람들에 의해 2주 만에 독일 전역, 한 달 만에 유럽 전체로 급속히 퍼져나가 종교개혁의 불을 지피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진리 안에 구원이 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여전히 죽음과 지옥의 두려움에 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진리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권력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 무지를 사용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과 사회적 모든 지위를 버리고 진리를 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성경을 번역하고 교황청에 맞서 진리를 외친 그들의 용기는 참 귀합니다. 결국 종교개혁의 리더들이 행동하도록 깨운것도 말씀이고, 죽음의 두려움 속에 있는 이들을 구할 방법도 진리의 말씀 뿐입니다. 이제는 95개조 논조의 내용이 적힌 청동문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성교회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에는 루터와 그의 동역자인 멜랑히톤이 묻혀있는 묘지가 있습니다. 멜랑히톤은 루터의 동역자로 비텐베르크 대학의 그리스어 교수였는데, 루터가 라틴어/그리스어로 된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할때 그리스어를 담당하는 듯 아주 중요한 동역자였다고 합니다. 어디를 가나 그 둘의 동상, 초상화, 묘지가 함께 있습니다.     이제는 루터와 멜랑히톤의 동상이 서있는 구 시청 앞으로 향합니다. 독일의 길은 체코 프라하와 달리 소박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었습니다.루터의 동역자였던 멜랑히톤의 집입니다. 마틴 루터의 가장 중요한 동역자이자, 종교개혁의 신학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핵심 인물입니다. 그는 독일의 교사(Praeceptor Germaniae)라고 불릴 만큼 개신교의 신학적, 교육적 기반을 다지는 데 공헌을 했습니다. 구 시청앞에 서있는 루터의 동상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이제 루터가 35년간 중점적으로 활동했던 루터 하우스로 옮깁니다.이곳은 원래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건물로 지어진, 루터가 박사 학위를 받고 1512년 비텐베르크대학 교수가 된 후에도 수도사로 머물던 곳입니다.이곳에서 루터는 고생과 선행,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의 의에 이를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하다 '이신칭의'의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 머무르며 로마카톨릭을 바로잡고자 연구와 묵상에 매진하여 나온 것이 "95개조 논제"입니다.그 후 비텐베르크가 종교개혁의 중심지가 되면서 비텐베르크의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는 사실상 해체되고 주인이 없어진 이 건물을 루터가 결혼 선물로 받게 됩니다. 루터는 이곳에서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과 생활했는데 유럽의 각국에서 루터에게 배우기 위해 찾아온 항상 학생들이 북적여서 그 아내가 양조장을 해서 루터의 연구와 일를 서포트 했다고 합니다.이 문은 카트리나의 문인데 그 아내가 57세 생일 선물로 주었다고 합니다. 루터가 이문을 드나들며 지냈을것을 생각하니 신기합니다. 루터 하우스안에 있던 루터의 물건들과 초상화 입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1. 루터가 죽을때 모습2. 그가 평상시 입던 검소한 옷. 거칠고 보온이 잘 되지 않는 천입니다.3. 루터하우스가 루터하우스에서 지냈을 모습4. 면죄부와 연옥에서 천국으로 보내기 위한 돈을 넣던 통5. 루터의 성경책6. 루터가 수도자였을때 모습루터를 따르는 사람이 계속 많아지자 로마카톨릭에서는 그를 회유, 협박하기 위해 파면칙령을 루터에게 보냈지만 루터는 이 참나무가 있는 자리에서 칙령을 태워버리고 카톨릭 교회와의 단절을 선언한 자리입니다. 사실 처음에 94개조를 써붙일때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로마 카톨릭 안에서 회개와 변화를 원했지만, 이제는 칙령을 태워버림으로써 완전한 단절을 선언한 셈입니다. 100년전 얀 후스가 자신의 주장을 해명하기 위해 출석했지만 이단 혐의로 체포되어 화형당한 콘스탄츠 공의회에 루터가 출석한 모습입니다. 얀후스도 프라하 대학의 총장이었고 루터도 비텐베르크 대학의 교수였는데 그래서 말씀을 더욱 깊이 알수 있었고, 한번 찾은 진리를 목숨과도 바꿀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루터가 설교했던 Stadtkirche St. Marien 성마리아 시립교회 입니다. 종교개혁 기간 중 최초로 개신교 예배가 독일어로 진행된 곳 중 하나이며, 평신도에게 빵과 포도주가 모두 분배되는 양형 성찬식이 처음으로 시행된 장소입니다. 루터가 바르트부르크성에서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한 후에는 주로 이 교회에서 설교를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루터는 죽기전 라틴어와 독일어가 섞인 말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Wir sind Bettler. Hoc est verum." (우리는 거지입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을수 있음을 말하는 그의 신앙고백입니다. 내일은 니콜라이 교회와 루터가 공부했던 에르푸르트 대학에 갑니다. 새누리와 우리의 삶 가운데 하시는 말씀을 잘 분별할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됨과 건강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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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6
    유지혜Nov 04.2025 [Day 2] 2025 유럽 종교개혁 성지순례
    할렐루야! 오늘도 여정 가운데 말씀하시고 보호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역시 아침은 생명의 삶 디모데후서 2:14-25절 말씀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디모데후서 2:20-21 (NIV):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라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임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됨이 되리라"하나님 앞에 내가 어떤 그릇인지 불평하는 것이 아닌 거룩하고 깨끗한 그릇이 되어 주님께 쓰임받는 그릇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드디어 첫 장소인 프라하 성 입니다. 유럽의 종교개혁 성지순례는 항상 체코의 프라하에서 시작하는데요, 동선을 너머 체코가 종교개혁의 첫 불씨가 시작된 곳이기 때문입니다.프라하 성 안에는 고딕과 바로크, 로코코가 공존하는 건물들이 있었는데요, 천년에 걸쳐 건축되었다는 성비투스 대성당의 첨탑이 하늘을 찌르듯 높이 서있었습니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니, 금빛 제단과 성인들의 조각상, 그리고 스테인드글라스의 화려함, 값비싼 파이프 오르간이 우리를 압도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금과 은으로 장식되지 않는다.그것은 백성의 언어로, 그들의 삶 속에서 울려야 한다.” - 얀 후스당시 영국에서 첫 종교개혁의 불을 붙혔던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인 존 위클리프는 "교회의 권위는 성경에서만 나온다" 며 그 당시 부패했던 중세 가톨릭 교회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였던 사람으로, 그 당시 라틴어로만 쓰여져 성직자들만 읽을수 있던 성경을 처음으로 영어로 번역했기 때문에 교황청은 그를 이단으로 정죄하여 죽은지 40년이 지났음에도 시체를 꺼내 화형 당한 인물입니다. 그로부터 위클리프가 죽은 후 30녀 후 15세기 초 옥스포드대와 까를 대학 (프라하 대학)의 학문적 교류로 인해 까를대학의 젊은 신학 교수였던 얀후스는 존 위클리프의 저서를 접하게 되고 성경중심주의와 교황 비판 사상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존 위클리프가 그랬던 것 처럼 얀 후스도 라틴어로 된 성경을 체코 어로 번역하고 오후에 방문하게 될 베들레헴 교회에서 1402-1412년까지 약 10년 동안 체코어로 설교하며 일반 백성들에게 성경을 가르쳤고 1412년에 교황의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면서 카톨릭 교회와 충돌하여 프라하에서 추방 되게 됩니다. 결국 그는 이단으로 정죄되어 콘스탄츠 공회로부터 신변보호를 받고 출석하지만 화형 당하게됩니다. 후스파와 관련된 두가지 "창문 밖으로 던지기" 사건이 있는데요, 첫번째 사건은, 후스의 화형 이후 후스의 추종자였던 후스파에서 거세게 반발하며 교회 개혁과 성찬의 자유를 요구했지만 들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교황으로부터 탄압을 받으며 감옥에 감금 당합니다. 그들을 풀어달라는 시위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자 화가난 후스파 는 그 당시 시의원이었던 카톨릭 시의원 7명을 창밖으로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후스전쟁" 이라고 불리는 카톨릭과 개혁사상과의 첫 종교 전쟁 (1419-1434년)으로 번지게 됩니다. 두번째 사건은 200년 후, 후스파였던 귀족들과 카톨릭 합스부르크 황제가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자 일어난 일입니다. 1618년 개신교 귀족들이 모여 황제의 관리 3명을 심문하던 중, 격분한 개신교 대표들이 그들을 창문 밖으로 던져버립니다. 그중에 2명이 살아남았고 카톨릭은 천사의 보호함이다, 개신교는 운일 뿐이다 라며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결국 이 일로 전 유럽 전체를 휩쓴 30년 전쟁(Thirty Years’ War, 1618–1648)이 시작되게됩니다. 그 다음날부터 왕실군과 가톨릭 세력이 프라하 시내를 진압하여 후스파의 지도자와 시민 약 27명 정도가 즉결 처형 또는 학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이 일은 "27인의 순교자 사건" 으로 기록 되며 후스파는 이들은 첫 순교자들로 전쟁의 명분을 삼게됩니다. 밑에 두 사진이 그때 사용된 창문과 27명이 처형 당했던 장소로 그들의 순교를 기리는 자리 입니다. 다함께 얀 후스의 동상이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우리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얀후스 이지만, 카톨릭이 종교전쟁을 이겼기 때문에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는 동상의 모습이 신기했습니다.단체사진을 찍은후 아름다운 프라하성을 떠나 tram을 타고 구시가지로 이동합니다. 구시가지에는 구시청사에 설치되어있는 천문시계가 있습니다. 계절에 맞춰 해의 길이, 또 해야할 농사일, 365일에 맞춘 성인의 이름까지 매우 정교하고 섬세한 시계탑이었는데요, 매 정시에 예수님의 12제자가 시계의 작은 창문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구 시가지에서 볼수 있는 다른 성지순례자리는 틴교회 입니다. 중세시대 교회는 성찬식에 평민들에게 오직 빵만 먹을수 있도록 허락했는데요, 얀 후스는 성경을 근거로 포도주와 빵을 함께 주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금으로 만든 성배가 얀후스의 상징이었는데요. 세력을 잃은 후스파의 개신교로부터 뺏은 황금 성배는 카톨릭 교회에 의해 녹여져서 성모마리아의 후광을 비추는 장식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의 멀리보이는 황금으로 된 장식이 보이시나요? 누군가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성찬식도 온전히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얀후스가 화형 당하기 전 7개월간 체코 어로 설교했던 베들레헴 교회에 가기 위해 프라하성과 구시가지를 잇는 까를대교 건너갑니다. 아름다운 프라하의 강 위에 있는 까를대교위에는 30개의 성인 조각상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끝까지 왕비가 고해 성사한 내용을 왕에게 말하지 않아서 혀가 잘리고 다리 밑에 던져져 순교하게 된 성 요한 네포무크 라고 합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은 그분의 동상을 만지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얀후스가 7개월간 체코어로 설교 하고 결국 화형을 당하게 된 베들레헴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전에보았던 성당의 화려한 모습과 달리 소박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건물은 벽면이 검소한 벽화와 찬송가로 덮여져 있었습니다. 이 건물은 더이상 교회로 쓰이지는 않고 공과대학에서 사용하지만 예약을 하면 들어와서 예배도 드리고 할수 있다고 합니다.함께 예배하고 체코 땅을 향해 함께 로마서 8장을 선포하며 기도했습니다. 대부분이 카톨릭인 체코에도 미혹의 우상, 인간이 만들어낸 거짓이 벗겨지고 오직 믿음으로 이르고 구원이 진리가 그들을 자유케 하고 영생 안에 참 평강을 누르기를 기도했습니다.  벽의 구석에 있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얀 후스가 화형 당하는 모습을 그린것 같습니다. 그는 콘스탄츠 공회로부터 신변안전을 보장받고 위험할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의견에 대한 오해를 풀기를 바라며 갔지만 결국 저렇게 화형 당했는데요, 프라하 대학의 총장이었던 그는 카톨릭의 교황청에 대한 신뢰도 남아있었고 그들이 깨닫고 돌아서기를 끝까지 바랬던것 같습니다. 다시 베들레헴 교회 밖에 나와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11월이라 6시정도 되었는데 해가 일찍 져서 어두워졌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아름다운 야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러 구 시가지를 지나 까를 대교로 돌아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오늘의 순례를 마무리 합니다.역시나 숙소로 돌아와 오늘의 은혜를 나누며 성구 암송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오늘의 성구 암송은 아직 세상의 말 습관과 시차로 피곤할수 있는 모두에게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내일은 마틴루터의 발자취가 있는 독일로 떠납니다. 오늘 2만보 넘게 걸어서 모두 피곤한데 주님이 꿀잠 주시고 내일 순례의 길을 이어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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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5
    유지혜Nov 03.2025 [Day 1] 2025 유럽 종교개혁 성지순례
    할렐루야! 주의 은혜로 종교개혁 성지순례의 첫 도시인 체코의 프라하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비행기를 갈아타는 스위스 쥬리히에서 2시간 정도 쉬는 시간을 갖습니다. 목사님께서 공동체로 이동하기 때문에 약속시간에 절대 늦거나 혼자 사라지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는 주의 사항과 함께 각 조별로 쉬는 시간동안 해야할 숙제를 받고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 비행기로 출발했지만 쥬리히에 도착했을때는 11시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시차 때문에 때문에 도착하니 이미 월요일 오후 입니다. 그래서 비행기 안에서 읽었던 월요일 큐티 말씀과 사도행전 읽기, 그리고 성구 암송 3개를 검사맡고 있습니다. 2시간 휴식 시간동안 체코 프라하에 갈때까지 같은 조원끼리 모여서 오늘의 큐티 말씀인 디모데후서 2장 1-13절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딤후 2:9절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복음을 위하여 죄인과 같이 감옥에 갖히는 고난을 겪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고 우리의 헌신 가운데 그 말씀이 살아 이땅을 구원하고 계심에 주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외어야하는 말씀 3가지는 고후 5:17, 엡 4:13, 요 13:34 절입니다. 제자학교에서 첫구절로 외웠던 엡 4:13이 나오니 왠지 뭔가를 for free로 받은 느낌입니다.  드디어 프라하에 도착입니다. 안전하게 우리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 기도를 올렸습니다. 밖을 나와보니 시차와 긴 비행으로 이미 저녁 시간이 지났습니다.   간단하게 방과 룸메이트를 배정받았습니다. 일정상 저녁을 못먹게 되었는데요, 새누리와 담임목사님이 섬기시는 유럽 선교사님 중 한분이 팀을 위해 급하게 컵라면과 물을 공수해주셨습니다~ 짐을 방에 풀자마자 다시 모여서 오늘의 QT말씀으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모일수 있는 장소 여건이 되지 않아 호텔 로비에서 잠시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새롭게 팀을 짜서 이번 순례길에 대한 기대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떠나기전 종교개혁에 대해 공부하고 오늘 새누리와 우리에게 하실 말씀이 무엇인지 기대하는 분들과 마음을 활짝 열고 주시는 말씀을 받으려고 기대하는 분들 모두 주님께서 이 시간 가운데 주시는 마음을 잘 받을수 있도록 우리의 영이 예민하게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순례길은 특이 60-70대 분들이 많이 계셔서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프라하성과 종교개혁자 얀 후스가 설교했던 베들레헴 교회, 황금장식으로 건축된 틴교회에 가게 됩니다. 중세시대에 정치과 종교, 삶을 지배하던 교회의 옛모습을 보며, 인간이 자신의 욕심을 위해 포장하고 왜곡했던 하나님의 진리가,그저 말씀을 사랑하며 그 빛바래진 진리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행함으로 그 믿음을 보였던 믿음의 교부들의 삶을 통해, 주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보는 은혜의 순례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말씀을 깨달으려 하지 않아서, 또는 말씀을 알지만 현실과 타협함으로 진리를 외면하는 모습들을 되짚어 주님께서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옛된 습성이 성령님의 빛 가운데 조명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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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혜Nov 02.2025 [Day 0] 2025 유럽 종교개혁 성지순례
    우리의 로마를 찾아서 손경일 담임 목사님과 이진환 목사님 외 41명의 형제자매님이 함께 종교개혁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오직 말씀을 사랑하고 회개와 새롭게 됨을 위해 삶을 드렸던 믿음의 교부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오늘 새누리 가운데, 우리의 삶 가운데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순례의 여정을 떠납니다.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주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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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Oct 16.2025 [Day 10] 2025 Brazil Mission Trip
     드디어 마지막 날입니다! 사실 어제 밤에 샌프란공항에 도착했는데 브라질에서의 은혜가 흐르고 흘러 이제야 컴퓨터 앞에 다시 앉았습니다. Finally, it’s the last day!Actually, I arrived at San Francisco Airport last night, but the grace that overflowed in Brazil has been flowing and flowing— and only now have I finally sat down in front of my computer again.리오 공항에서 오전 10시반 비행기로 파나마 시티로 가게됩니다. 조금 넉넉하게 도착하기 위해 교회에서 새벽 5시에 출발하기로 했어요! At 10:30 a.m., our flight from Rio Airport would depart for Panama City. To arrive with enough time, we decided to leave the church at 5 a.m.!아침에 일찍 일어나 청소와 짐을 다 옮기고 이제 정들었던 ADEQ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들 뭔가 집을 떠나는 듯한 아쉬운 마음 한가득 갖고 버스에 올라탔어요. We woke up early, cleaned up, packed all our belongings, and finally said goodbye to ADEQ Church—the place that had become our home.Everyone boarded the bus with heavy hearts, feeling as though we were leaving our own house.저희를 밤낮으로 지켜주시던 형제님! 자매님들 숙소가는 길에 안전히 잘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거리를 계속 지켜주셨어요.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The brother who had watched over us day and night! He kept guard all the way until we safely arrived at the sisters’ lodging. We are so, so grateful!이제 샌프란으로 돌아가기 전, 김혜란 선교사님과 데보라 선교사님과 작별인사를 나누었어요. 저희가 브라질 있을동안 계속 섬겨주시느라 너무 피곤하시고 힘드셨을텐데, 저희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들께서 부어주신 사랑 이웃들에게 꼭 흘려보낼게요! Before heading back to San Francisco, we said our goodbyes to Missionary Hyeran Kim and Missionary Deborah.They must have been so exhausted, serving us tirelessly throughout our time in Brazil— yet they continually prayed for us and cared for us with so much love. Thank you deeply. The love you poured into us—we will make sure to pour it out to others around us!기도하다보니, 옆에 공항에서 일하시던 분께서 같이 오셔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그 분 손목에도 복음팔찌가 있더라구요. 저희 팀원 중에서 공항에서 기다리고 계신 동안에 복음을 전하셨던 것 같아요.As we prayed together, one of the airport staff members came over and joined in prayer for the missionaries. We noticed that he was wearing a gospel bracelet on his wrist— apparently one of our team members had shared the gospel with him while waiting at the airport.헤어지려니 너무 아쉬워요!ㅠㅠ데보라선교사님께서는 이번 연말에 파라과이로 이민을 가신다고 합니다. 새로운 지역에서의 삶을 위해서 계속 기도할게요!It was so hard to say goodbye! ㅠㅠ Missionary Deborah shared that she will be moving to Paraguay later this year. We’ll continue praying for her new life and ministry in that land!귀여운 미어캣 3마리 같은 김재영 목사님, 동준형제님, 이황자매님ㅎㅎ 파나마시티에서 2시간 레이오버중에 말씀 묵상 나눔과 점심을 먹으며 교제를 나누었어요. Pastor Jaeyoung Kim, Brother Dongjun, and Sister Leehwang— like three adorable meerkats!During our two-hour layover in Panama City, we shared lunch and reflected on the Word together in fellowship.또 다시 7시간 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샌프란 공항에 도착! 서로를 위로하며 우리의 함께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또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박수를 치며 마무리했습니다.Then, after another seven-hour flight, we finally arrived at San Francisco Airport!As we comforted one another, we reminisced about the times we had shared and looked forward with joy and expectation to all that God will continue to do through us.With applause and laughter, we brought our journey to a close.이렇게 2025 브라질 선교일지를 마칩니다! And with that, we conclude the 2025 Brazil Mission Journal!다들 선교일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Thank you so much to everyone who has read, commented, supported, and prayed for us. Your encouragement meant so much—it truly gave us strength.그리고 선교일지를 읽고 계실 브라질에 계신 선교사님들 그리고 우리 ADEQ 교인분들, 한명 한명 너무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And to the missionaries and ADEQ church members reading this from Brazil—we love and miss every one of you so dearly.특히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도, 영혼은 아직 브라질에 있는 것 같아서 더더욱 보고프네요.Even though my body is back home, my heart still feels like it’s in Brazil, and that makes me miss you all the more.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승주찬!Until the day we meet again— Sungjoochan! (Victory and Praise 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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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Oct 16.2025 [Day 9] 2025 Brazil Mission Trip
    O Brasil e lindo! (Brazil is beautiful!)오늘은 브라질 땅밟기를 하는 날입니다. Today is the day of our prayer walk in Brazil.세계 3대 미항중에 하나인 리우데자네이루에 이른 아침부터 차를 타고 갔습니다투어는 Jade Tour 라는 ADEQ 교회 성도님이 하시는 투어회사가 직접 저희를 맡아주셨습니다 obrigado~!Early in the morning, we drove to Rio de Janeiro, one of the three most beautiful harbors in the world.The tour was led by Jade Tour, a company run by a member of ADEQ Church, who personally took care of our group. 트래픽을 피해 아침 일찍 Jade 버스를 타고 리우로 가는길..To avoid traffic, we left early in the morning on the Jade bus heading to Rio.트렘을 타고 예수상을 보러 갑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나도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셔서 예수상 보기에 너무 나도 좋은날이었습니다.We took the tram to see the Christ the Redeemer statue. God blessed us with such beautiful weather—it was a perfect day to see the statue. 트렘을 올라가며 보이는 리우의 모습. 사진으로는 다 담기 힘든 정말 멋진 도시였습니다.As the tram climbed higher, we could see the view of Rio. It was truly a breathtaking city that could never be fully captured by photos. 리오를 바라보시는 이진환 목사님Pastor Jinhwan Lee gazing over Rio. 두번째로 도착한곳은 셀라론 계단.  셀라론이라는 칠레 예술가가 1990 년부터 2013년 사망하기 전까지 세라믹 타일을 붙여 만든 계단입니다총 215개의 계단에 60개국에서 수집한 2000개가 넘는 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The second stop was the Selarón Steps. They were created by a Chilean artist named Selarón, who began attaching ceramic tiles to the steps in 1990 and continued until his death in 2013. There are a total of 215 steps, decorated with more than 2,000 tiles collected from 60 different countries.이번 땅밟기에는 ADEQ 청년들 (특히 저희 노방전도에 통역으로 도와주었던) 이 같이 가서 뜻깊었습니다.  이들도 예수상 투어는 처음이었다고 하네요.It was especially meaningful that the ADEQ youth—particularly those who helped interpret for us during street evangelism—joined us for this prayer walk. They said it was actually their first time visiting the Christ statue, too.이곳은 현대식 건축양식의 카톨릭 성당이었습니다.This place was a Catholic cathedral with a modern architectural style.안에는 전부 공기가 외부에서 통하는 형식으로 건물을 지어서 365일 덥지않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수 있다고 하네요.The building was designed so that air from outside flows naturally through it, allowing it to stay cool and maintain a constant temperature all year round.성당에서 만난 칠레에서 온 세 형제분들 전도하신 지원형제님을 목사님께서 축복기도 해주시고 계십니다.At the cathedral, Pastor Lee prayed a blessing over Brother Jiwon, who had just shared the gospel with three brothers from Chile.이 동상은 Jesus Homeless Statue이라고 하네요. 자세히 보면 발등에 흉터가 있어요.This statue is called “Jesus the Homeless.”If you look closely, you can see nail scars on His feet.그 다음 간곳은 Jardim 식물원이었습니다.  많은 종류의 식물과 동물들이 있었어요.원숭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었습니다.Monkeys were roaming around freely.엄청난 높이의 palm tree...And the palm trees—unbelievably tall!도시 어디서든 예수상이 멀리서 보입니다. From almost anywhere in the city, you could still see the Christ statue in the distance.성당에서 만난 칠레에서 온 세 형제분들.안나자매, 칠레에서온 토마스, 안토니오, 토마스형제(마리아나 자매님 통역감사해요^^) The three brothers we met at the cathedral: Anna, Thomas, Antonio, and Thomas from Chile (Thank you, Mariana, for interpreting for us^^)오늘 주님의 은혜로 비가안오고 멋진 장소와 맛난음식을 먹으면서도 7명이 주님을 영접하는 은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By the grace of the Lord, it didn’t rain today. While visiting beautiful places and enjoying delicious food, seven people accepted Jesus as their Lord. 마음열고 주님을 영접하신 homeless분을 위해서 다같이 기도했습니다. 그 옆에서 에스더 자매님이 브라질 청년과 함께 전도하는 모습입니다.We all prayed together for a homeless man who opened his heart and received Jesus. Next to him, Sister Esther was seen evangelizing with one of the Brazilian youths.식물원에서: 미쉘(미국에서 오신 이자매는 영접기도후 고맙다고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이었다고 격려해주셨어요.) At the botanical garden: Michelle (a sister from the U.S.) prayed the prayer of salvation and thanked us, saying, “Thank you—it was exactly what I needed.”교회에서 내리기전: Joao 형제, 한결 형제가 믿음의 도전을 받아들이고 버스 운전사에게도 복음을 전했으며 저와 진희 자매, 현민 형제, 동준 형제가 같이 협력해서 기도하며 주님을 구주로 받아들이는 감격의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김재영 목사님께서 축복기도해주시기 전에 운전기사께서 자기 아내와 아들이 교회를 다니는데 아내의 기도제목이 “자기가 하나님 믿는 것”이었다고 하시네요. 할렐루야!  통역 도와주신 일라이 형제가 따로 연락해서 ADEQ 주일 저녁 6시 예배에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셨어요.Before getting off the bus at church: Brother Joao and Brother Hangyeol boldly shared their faith and even evangelized to the bus driver. Together with Sister Jinhui, Brother Hyunmin, and Brother Dongjun, we prayed and witnessed the driver accept Jesus as his Savior.Before Pastor Jaeyoung Kim prayed a blessing over him, the driver shared that his wife and son attend church, and that his wife had been praying for him to come to faith in God.Hallelujah! Brother Ely, who served as our interpreter, said he would personally contact the driver and invite him to the Sunday 6 p.m. service at ADEQ Church.리우데제니에로는 너무 나도 이쁜 도시였지만 그 안에는 범죄와 가난이 보이는 땅밟기였습니다.그리고 이 땅을 다니면서 여기에 있는 영혼들을 만나게해주시고 기도하게 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ADEQ 교회를 섬기고 계신 일라이 형제가 팀원들과 헤어지기 전에 눈물을 보이시면서 지원 형제님께 도전받았던 것을 나눠주셨어요.원래 자기들 전도팀은 복음을 거절한 이들에게는 두 번 묻지 않고 바로 넘어갔는데, 저희 새누리 선교팀은 지난 며칠간의 전도사역을 통해 복음을 거절한 이들에게도 다시 한번 “이 복음이 당신의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고 담대하게 전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우리 팀도 이렇게 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눈물을 글썽이시며 나눠주셨다고 해요.이번 브라질 선교 노방전도는 복음의 URGENCY를 가지고 복음을 전했던것 같습니다. 내일은 오지 않을수도 있음을, 저 멀리서 브라질까지 날라온 우리팀을 다시 만날 기회가 또 없을수도 없음을, 이 만남은 하나님이 계획하셨음을, NOW OR NEVER를 강조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받아드린 형제 자매님들께 축제의 자리로 초대했습니다. 하늘의 축제요! 이 땅에서 함께 천국을 누리고 또 천국에서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리오에서의 땅밟기 일지를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할게요!Rio de Janeiro was such a beautiful city,  but beneath its beauty, we also saw poverty and crime.As we walked through the city, we were grateful that God allowed us to meet and pray for the souls living there.Before parting ways, Brother Ely, who serves at ADEQ Church, became emotional and shared with tears in his eyes how he was deeply moved by Brother Jiwon’s faith and example.He said their evangelism team used to stop immediately whenever someone rejected the gospel. But after witnessing our Sanuri Mission Team’s ministry these past few days—how we boldly shared again, even with those who initially refused, saying, “This might be your last chance to hear the gospel”— he was so touched that he said their team also needed to start doing the same.This Brazil mission trip truly carried the spirit of urgency for the gospel.We shared the message that tomorrow may never come, that this could be the last chance to meet the team who came all the way from Korea to Brazil,that this encounter was planned by God, and we preached the gospel with the conviction of NOW OR NEVER.And to those who received the gospel, we invited them to a feast of celebration—a heavenly festival!We look forward to the day when we can rejoice together in heaven after having shared heaven on this earth.With that, we conclude our Rio Prayer Walk Journal.** 이렇게 끝나기 아쉬우니 수요 없는 공급 한번 더 갑니다 **It feels too bittersweet to end it here… so here’s one more overflow of grace — supply without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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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Oct 14.2025 [Day 8-2] 2025 Brazil Mission Trip
    안녕하세요! 계속 올리다보니 마지막 부분이 잘렸더라구요ㅠㅠ!! 얼른 마지막 부분 올려보도록 할게요! Hello! As I kept uploading, I realized the last part got cut off, so here it is!VBS 거의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레베카 전도사님께서 아이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We’re now nearing the end of VBS.Pastor Rebecca is delivering her final message to the children.그리고 아이들에게 마지막 질문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오직 너의 구주로 받아드리고 싶니? 그리고 손든 아이들을 위해 팀원들이 가서 안아주고 기도해주었습니다.Then she asked them one last question:“Do you want to accept Jesus as your one and only Savior?”Those who raised their hands were embraced and prayed for by our team members.이 아이들의 귀한 고백 하나님께서 들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또 이 고백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계속 기억되길 기도합니다.We believe that God has heard these precious confessions of faith! And we pray that these confessions will remain deeply in their hearts.그리고 마지막 셀레브레이션! 할렐루야를 외치며 승리하신 주님을 같이 찬양했습니다! And then — the final celebration!We shouted Hallelujah! together, praising the Lord who has won the victory!정말 신나게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그리고 모든 일정과 모든 사역을 안전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저희의 마지막 사역을 마쳤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We praised God with overflowing joy. And by giving glory to Him who guided every step and kept us safe through all our ministries, we prayed and brought our final mission to a close.Hallelujah! Thank You, Lord!저희가 ADEQ 교회에서 머무르면서 매끼를 정말 배부르게 두둑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뒤엔 저희를 위해 매일 요리를 해주셨던 자매님들이 계셨는데요.정말 감사한 자매님들을 위해 축복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uring our stay at ADEQ Church, we were blessed with delicious, plentiful meals every day. Behind all of that were the sisters who cooked for us daily with such love. We took time to bless them, thank them, and pray for them with grateful hearts.ADEQ교회에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요! 정말 이 사랑은 받아본 사람만 알 수 있어요. 저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어, 며칠전 찍었던 사진에 마음을 최대한 담은 메세지를 적은 액자 사진을 선물했습니다.받은 사랑에 비해 너무 작은 선물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We received so much love from ADEQ Church — more than words can express! It’s a kind of love you can only understand if you’ve experienced it yourself. To show even a fraction of our gratitude, we gifted them a framed photo with heartfelt messages we had written on pictures taken a few days earlier. Though the gift was small compared to the love we received, they accepted it with such joy — and we were truly thankful.Oziel 목사님께서 저희에게 Saudade를 알려주시며 저희의 빈자리가 그리울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도 ADEQ교회 너무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Pastor Oziel taught us the word Saudade, saying that he would miss our presence deeply. We, too, know we’ll deeply miss ADEQ Church. 저희 저녁 예배때 Oziel목사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께이마도스 도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During our evening service, Pastor Oziel joined us. We prayed for him, for his church, and for the city of Queimados.Oziel목사님께서 목사님이시면서 께이마도스 시장님께서 저희를 뵈러 와주셨습니다. 시장님 덕분에 작년 선교팀원들이 퍼레이드차를 타고 도시를 돌며 도시를 위해 기도하고 노방전도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년도에 다시 오신 형제 자매님들은 시장님과 구면이라 기쁜 마음으로 인사를 했어요. Since Pastor Oziel also serves as the mayor of Queimados, he came to visit us in person. We heard that thanks to him, last year’s mission team was able to ride in the city parade, praying for and evangelizing throughout the city. Those who had come again this year greeted him joyfully, already familiar faces from before.시장님께서 께이마도스의 복음화를 위해 힘써주시길, 이 도시에 오직 복음만 선포되길, 그리고 시장님께 지혜와 명철을 더해주시길 같이 기도했습니다. We prayed that the mayor would continue to labor faithfully for the evangelization of Queimados, that only the gospel would be proclaimed in this city, and that God would grant him wisdom and understanding.그리고 Oziel목사님께서 선교팀 한분한분에게 수고했다고 따뜻하게 안아주셨습니다. Then Pastor Oziel warmly hugged each of our team members, thanking everyone for their hard work.그리고 이제 정말 마지막! 끝! 이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인도해주시고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해주신 우리 승리의 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같이 박수를 쳤습니다.And finally — the very end! We clapped our hands together, praising our victorious Lord who safely guided every step and allowed us to finish everything in His grace.다시 한번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nce again, we praise our victorious Lord!내일은 저희는 리오에서 땅밟기를 합니다. Tomorrow, we will do a prayer walk in Rio.이번 브라질선교는 감사가 넘치는 선교였습니다이스라엘을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것처럼 시원한 날씨를 허락하시고아늑한 장소에서 쉴수있도록 그리고 좋은 음식으로 우리를 절대로 굶기지 않으셨었습니다.This Brazil mission was truly filled with gratitude. Just as God led Israel with pillars of fire and cloud, He blessed us with refreshing weather, provided cozy places to rest, and made sure we were never without good food.브라질의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번 선교를 통해서 느낄수있었고저희는 잠시 브라질을 떠나지만 이 브라질 땅에서 하나님께서 계속 일하고 계심을 확신할수 있었습니다.Through this mission, we came to experience God’s heart for the people of Brazil — the deep love He has for every soul in this land. Though we are leaving Brazil for now, we are confident that God continues to work mightily here.계속해서 이땅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We continue to praise the faithfulness of God who is still at work in this land.Obrigado Senhor pela sua fidelidade — Thank You, Lord, for Your faith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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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Oct 14.2025 [Day 8-1] 2025 Brazil Mission Trip
    싸우다지! 당신의 빈자리를 느낄 거에요.Saudade! I will miss you!이 phrase는 브라질에만 존재하는 말이라고해요. 마치 한국의 '정', '한' 이런 느낌인걸까요? They say this phrase exists only in Brazil — perhaps it’s similar to the Korean words jeong or han?오늘은 저희 이번 선교의 마지막 사역인 ADEQ교회 소속 Legacy School VBS를 진행하는 날입니다. Today is the day of our final mission — the VBS at Legacy School under ADEQ Church. 어제 늦은 새벽까지 데코한 본당입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바뀐 모습의 본당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Last night, we decorated the main sanctuary until late into the night! The children and teachers were all surprised to see how completely transformed the sanctuary looked.오늘은 아침 7시부터 vbs가 시작되기 때문에 아침 5시 반까지 모여야했습니다. 어제 24시간 예배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vbs 데코레이션을 하고 잠깐 눈만 붙히고 나와야했지만,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사역 vbs이기 때문입니다. 여태까지 은혜가운데 거하게 해주심에 그리고 인도하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Since today’s VBS starts at 7 a.m., we had to gather by 5:30 a.m. After finishing the 24-hour worship service with gratitude, we decorated the VBS hall and took only a brief nap — yet we began the day with thankful hearts, because today is finally the last day of ministry. We are so grateful for all the grace and guidance He has given us so far.같이 모여 묵상과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We began the morning together with meditation and by sharing our prayer requests!이른 아침부터 예배당에 모여있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 또한 엄청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 같네요!브라질에서는 학생들은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뉘어 하루 4-5시간 정도만 학교를 다닙니다. From early morning, the children were already gathered in the sanctuary. They looked so excited and expectant! In Brazil, students attend school either in the morning or in the afternoon, for about 4–5 hours a day.오전 vbs는 11살부터 17살까지 십대아이들로 조금 큰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오전반 유치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후 vbs에서는 6살부터 10살까지 어린아이들과 오후반 유치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The morning VBS was for teens aged 11–17, with many older kids. There was also a morning preschool session.For the afternoon VBS, we had children aged 6–10, along with the afternoon preschool group.뒤에서 벼락치기로 율동 연습하는 우리 praise팀Our praise team practiced the choreography in the back, doing some last-minute cramming!데이비드 형제의 심각한 얼굴과 그의 뒤에서 단호한 레베카 전도사님의 표정David’s serious expression — and behind him, the determined face of Pastor Rebecca.드디어 VBS 가 시작되었습니다!At last—VBS is underway!1부 오프닝 세레모니에서는 ADEQ교회 유스아이들이 준비한 연극을 보았습니다. 비록 통역이 없어 무슨 내용인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에스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고퀄리티 + 열연의 연기를 보여주어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During the first opening ceremony, we watched a play prepared by the youth of ADEQ. Although we didn’t have a translation, it was apparently about Esther. The young people’s high-quality acting and passionate performances brought spontaneous applause!그리고 시작된 레베카 전도사님의 간단한 말씀! 말씀 후에 학생들은 부스 5개를 돌며 참여하게 됩니다. 게임, 태권도, 크래프트, 영어, 한국어 - 이렇게 총 5개의 부스가 있어요.Then Pastor Rebecca gave a short message! After the message, the students rotated through five booths — Game, Taekwondo, Craft, English, and Korean.진지하게 기도하는 아이들The children bowed their heads and prayed with deep sincerity.이젠 각 부스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생생히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Now, let me share vividly what happened in each booth![ 한국어반 ] [ Korean Class ]한국어로 간단한 인사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와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한글로 쓰는지 알려주었습니다.한국어반에서는 '싹트네'를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잘 따라 불러 깜짝 놀랐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아이들의 입에 싹트네 찬양이 입에서 계속 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Legacy School 유행송이 싹트네가 될것 같은 예감이 있습니다.We taught the children simple greetings, such as “Annyeonghaseyo” (Hello) and “Gamsahamnida” (Thank you), and showed them how to write their names in Hangul. They also learned the song “Ssak-teu-ne” (“It’s Sprouting”), which they absolutely loved and sang with joy!Even after the class ended, the children couldn’t stop singing it — it looks like Ssak-teu-ne might become the new hit song of Legacy School!싹트네 포르투갈어 버전을 신나게 부르는 두 학생들. 그리고 그것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명희 자매님 Two students joyfully sang the Portuguese version of Ssak-teu-ne, watched warmly by Sister Myunghee. 제니퍼 자매님께서도 힘껏 손을 들어 싹트는 사랑을 표현하셨습니다. Sister Jennifer also lifted her hands high to express sprouting love.[크래프트] [ Craft ] 이번 크래프트는 완전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크릴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넣은 후 키링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예수님 이미지나 I love Jesus등 아이들이 키링을 보면서 예수님이 떠올랐으면 좋겠어요. 학교 선생님들 또한 크래프트에 관심이 많이 계셔서 선생님들께서도 같이 열심히 크래프트를 만드셨다는 후문이... This class was incredibly popular! Children drew pictures on acrylic sheets and then baked them in the oven to create keychains. Some drew images of Jesus or wrote “I love Jesus” — we hoped that every time they looked at their keychain, they’d remember Him. Even the school teachers joined in and happily made their own crafts![영어반] [ English ] 영어반에서는 복음팔찌를 영어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복음팔찌를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문장만들기 게임과 단어 맞추는 행맨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서 영어로 된 말씀을 다양하고 재밌는 방법으로 배우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In the English booth, the children learned about the Gospel bracelet — in English — and made their own. They played games like sentence-building and Hangman, learning Bible verses in English through fun and creative ways![ 태권도 ] [ Taekwondo ] 태권도를 직접 해봄으로써 아이들이 한국의 예를 직접 배우고 몸을 단련시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단련된 몸으로 어떻게 하면 죄로부터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이들이 너무나 재밌어하고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By practicing Taekwondo, the children learned not only about Korean respect and discipline, but also how to strengthen their bodies, and discussed how to guard themselves from sin with that strength. They followed along enthusiastically and had a great deal of fun![ 게임 ] [ Game ] 게임팀은 공동체게임 그리고 순발력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도 하나되어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The game team led community and quick-reaction games. Watching the children laugh and enjoy themselves filled us with joy, and we all played together as one.제일 큰 아이들이 있는 15-17세반에서는 농구하러가고싶다고해서 예정에 없었던 농구를 옥상가서 하게되었습니다. 다들 정말 열심히 땀을 뻘뻘 흘리며 농구를 했어요.In the 15–17-year-old group, the oldest students wanted to play basketball, so we went up to the rooftop for an unplanned game. They played with great energy, sweating and laughing the whole time!  [프리스쿨] [ Preschool ] 로테이션 없이 계속 진행된 유치부 vbs! 다양한 액티비티가 아이들을 위해 진행되었고 크래프트로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단어를 배우고 그 단어에 색종이를 잘라 붙히는 크래프트를 진행했습니다. The preschool VBS continued without rotation.Various activities were held, and for the craft time, the children cut and pasted pieces of colored paper to create the Korean words “Faith (믿음), Hope (소망), and Love (사랑).”'소망 = HOPE사랑 = LOVE  잠깐의 스낵시간동안에 팀원들은 구디백을 같이 만들었습니다. 이제 선교 끝을 달리니 모든 것을 척하면 척! 바로 공장 돌리기가 가능합니다. 엄청난 협동력으로 정말 빠른 시간안에 미션 완료! During a brief snack break, our team collaborated to create goody bags.Now that we’re nearing the end of the mission, everyone moves in perfect sync — just one glance and we know what to do!With incredible teamwork, the task was completed remarkably quickly! 오전반의 클로징 세레모니를 이제 하러 갑니다! It’s time for the closing ceremony of the morning VBS session!Sin Chair이후 레베카 전도사님께서 다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전도사님께서 내시는 문제들을 서로 맞추겠다고 고등학생 아이들부터 초등학생 아이들 상관없이 너도나도 손을 들어 문제를 맞추려고 했습니다. After the Sin Chair play, Evangelist Rebecca shared another message. The children participated with great enthusiasm!From high schoolers to elementary students, everyone eagerly raised their hands, trying to be the first to answer her questions.열정이 사진에서 느껴집니다You can really feel the passion through the photos.오전 VBS가 막을 내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손터널로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구디백 하나씩 나눠줬습니다. 마지막 헤어짐은 너무 아쉽지만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하며..! 오전 VBS 잘 마무리한 후 이제 오후 VBS를 준비해봅시다! The morning VBS has come to an end! We gave each child a goody bag and a high-five as they walked through our hand tunnel.Parting was bittersweet, but we said goodbye with the hope of meeting again someday!Having wrapped up the morning session beautifully, it’s now time to get ready for the afternoon VBS!그리고 이제 오후반 아이들을 위한 VBS를 시작하기 전 잠깐의 점심시간 및 휴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어제 너무 조금만 잔 터라 다들 한명씩 쓰러지기 시작했습니다. Before starting the afternoon VBS for the younger children, we took a short lunch break and some time to rest. Since we had barely slept the night before, one by one, everyone began to doze off from exhaustion.잠깐 눈을 붙히고 있는 사이에 이제 오후반 아이들이 예배당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오후반 아이들은 10살 이하의 어린 아이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다시 힘을 얻고 마지막까지 힘을 내봅니다! While we were catching a short nap, the afternoon group of children began entering the sanctuary.These little ones were all under ten years old — their bright smiles instantly revived our energy, giving us strength to finish the day strong!한 친구에게 직접 쓴 편지를 받은 은별자매님! 아이가 정성스레 쓴 편지를 받고 엄청난 감동을 받았습니다..!Sister Eun-byul (Stella) received a handwritten letter from one of the children!She was deeply moved by the heartfelt words the child had written with such care.  아이들이 처음 들어보는 Magnified와 Zoom In 찬양에 맞춰 함께 뛰며 찬양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The children experienced pure joy as they jumped and sang along to the songs "Magnified" and "Zoom In," which they were hearing for the first time.[한국어반][Korean Class]직접 한글 쓰는 법도 배웠습니다. 아직 아이들에겐 그림같은 글자들이겠지만, '사랑' 부터 써보았습니다. They also learned how to write in the Korean language. Though the letters still looked like pictures to them, they started by writing the word “Love (사랑).”안무를 추가해, '내 마음에 기쁨이'할때는 서로를 마주치며 웃어줘야했습니다. We added a dance move where, during the phrase “Joy in my heart,” the children had to look at each other and smile. [영어반][English Class] [게임] [Game][태권도] [Tae-Kwon Do][프리스쿨] [Pre-School] 모든 부스를 다 끝나고, 오후반 VBS 다같이 모여 말씀을 듣고 찬양하기 위해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After finishing all the booth activities, everyone from the afternoon VBS gathered together in the sanctuary to listen to the Word and worship through praise.너무 귀여운 우리 꿀벌 유치원 아이들을 무대로 초대해 Magnified 찬양을 같이 했어요!We invited the preschool kids with the bumblebee headbands that they created to come up the stairs and dance Magn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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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Oct 12.2025 [Day 7] 2025 Brazil Mission Trip
    크리스토 이 수피시엔테! Cristo e suficiente! (Christ is sufficient!)오늘은 성스러운 주님의 날입니다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는 브라질 선교팀입니다어제 다 끝내지 못한 브라질 선교 6일까지의 은혜받은것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Today is the holy day of the Lord.” As always, our Brazil mission team begins the day with worship. This morning, we also took time to share about the blessings and grace we’ve experienced throughout the mission up to day six.선교사님이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한 superfood 인 acai 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The missionary treated us to açaí, Brazil’s most famous superfood! It was absolutely delicious!목이 아픈 제임스를 위해서 확성기를 제공해줬습니다. 덕분에 그의 간증을 잘 들을수있게 되었어요제임스는 이번 선교를 오기전에 많은 두려움들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두려움들을 제거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 두려움 가운데를뚫고 들어가 승리하게 해주셨다고 간증하였습니다We gave James a microphone because his throat was sore — thanks to that, we were able to hear his testimony clearly.Before coming on this mission trip, James had many fears. But he shared that instead of simply taking those fears away, God led him through them — and gave him victory in the midst of it all. 어린이 사역자와 어린이들이 24시간 예배를 채워주었습니다아이들의 청량한 목소리로 듣는 찬양소리가 천사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저렇겠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어요The children’s ministry team and the kids themselves filled the 24-hour worship with praise.Hearing their pure, crystal-clear voices made me think, “If I could ever hear angels sing, it would probably sound like this.”  body worship전에 준비중인 우리 자매님들Our sisters are getting ready for the body worship.어린이 찬양이었지만 어른들도 다같이 율동하며 하나님 찬양하였습니다Though it was a children’s praise, everyone — young and old alike — joined in the dance and lifted their praises to God.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sin chair 배우님들..이제는 몸짓하나하나에 여유가 느껴졌습니다The Sin Chair performers are becoming more and more polished each time — Now, even their smallest movements carry a sense of confidence and grace.어른들이 sin chair에 열광하시는 모습입니다The adults were absolutely captivated by the Sin Chair performance!어린이 찬양팀 멤버중 한 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너무 나도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깊은 아티스트 모습이었어요. ADEQ 찬양팀의 미래입니다I took a picture with one of the kids from the children’s praise team. I was so impressed by how calm and confident this little artist looked — truly the future of the ADEQ worship team비장한 모습의 두분의 모습이 거뜬히 사단마귀를 물리칠것 같았습니다. The two of them looked so determined — as if they could easily defeat the forces of darkness themselves. 지원형제님은 ADEQ에서 Master Lee 로 불리십니다. 자세한 이유는 저 사진이 잘 말해주네요Brother Jiwon is known as “Master Lee” here at ADEQ — and this photo pretty much explains why.동준형제님도 질세라 여유롭게 격파를 성공시키셨습니다. 새누리교회 아버님들 선교지에서 날라다니고 계세요. Not to be outdone, Brother Dongjun also broke through with ease!  The fathers from Saenuri Church are absolutely unstoppable on the mission field!이제는 뮤지컬의 경지까지 올라가버린 스킷팀입니다The skit team has officially leveled up — they’re practically doing a musical now.이진환목사님께서 선교에 대하여 설교를 하셨습니다 Pastor Jin Hwan Lee delivered a sermon about missions.24시간 예배의 마침표를 성찬식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그 어느 성찬식보다 예수님이 주신 몸과 피를 celebrate하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인상깊었던것은 포도주컵을 서로 교환하며 서로 인사하고 안아주는 장면이었습니다We concluded the 24-hour worship with a Communion service — a beautiful finale. More than any other Communion I’ve experienced, this one truly felt like a celebration of the body and blood of Jesus.One of the most touching moments was when everyone exchanged cups of grape juice, greeting and embracing one another in love. 오늘 떠나시는 세분의 선교사님과 기념사진을 찍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We took a photo with the three missionaries who are leaving today and spent some time praying for them.태권도팀에서 깜찍한 태권도 인형 선물을 증정했습니다The Taekwondo team presented the three pastors/missionaries with an adorable Taekwondo doll as a gift! 브라질 피자를 제공해주셨는데 미국에서는 먹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맛이었어요. 특히 디저트 피자는 너무 맛있었습니다They served us Brazilian pizza, and it was a flavor unlike anything we’ve had in the U.S. before. The dessert pizza was especially amazing!우리들의 듬직한 태권도팀. Our strong and dependable Taekwondo teamADEQ 교회 담임목사님도 떠나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오셔서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The senior pastor of ADEQ Church personally came to thank those who are departing and express his appreciation.지금 늦은 시간까지 내일 있을 VBS를 위해서 데코레이션을 붙이는 우리의 선교팀입니다.  다들 마지막을 향해서 지치고 힘들지만 주님을 섬기는 기쁨으로12시가 넘어가는 시간까지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이른아침부터 일어나 ADEQ 교회부속 Legacy 학교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VBS를 합니다.  아무도 아프거나 다치지 않고 사역 마무리 잘 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It’s late at night, and our mission team is still busy putting up decorations for tomorrow’s VBS. Everyone is tired and running low on energy as we near the end of our trip, but we continue working past midnight — serving with joy in our hearts for the Lord. Tomorrow morning, we’ll be holding VBS for the students at Legacy School, which is part of ADEQ Church. Please continue to pray that no one gets sick or injured, and that we may complete this mission successfully.Thank you so much for your prayers and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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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Oct 12.2025 [Day 6] 2025 Brazil Mission Trip
    오브리가도/다! Obrigado/a! (thank you!)선교일지를 기다려주시고 틈틈히 읽어주시고 응원의 댓글과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팀원들이 선교일지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며 큰 힘을 받습니다! 오늘 10/11 토요일 여섯번째 날 사역에서도 저희에게 큰 은혜를 부어주셔서 여러분들에게 얼른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대망의 24시간 예배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엄청 길었는데요, 찬찬히 오늘의 은혜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24시간 예배 미리보기)(Sneak peek of 24 hours service)오늘 오전엔 여태까지 받았던 은혜를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Thank you so much for waiting for our mission journal, taking the time to read it, leaving encouraging comments, and praying for us.  Our team members have been sincerely strengthened by reading all your messages of support!Today — Saturday, October 11th, our sixth day of ministry — God once again poured out amazing grace upon us, and I can't wait to share it with you.It was also the long-awaited start of the 24-hour worship. It's been such a full and eventful day; we'd love to share each moment of today's blessings with you.This morning, we began by sharing the grace and blessings we've received throughout the mission so far.형제님들의 따뜻한 포옹.. A warm embrace from our brothers오늘은 에스더 자매님 생일이어서 같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마침 여기에서 섬기고 계신 봉사자분도 같은 복된 날 태어나셨네요!어린이날주간이라 케이크를 예약하지 않으면 거의 구하지 못하는데 선교사님께서 정말 열심히 저희를 위해 케이크를 찾아보시고 구해주셨습니다. 감사해요!! Today we celebrated Sister Esther's birthday! And coincidentally, one of the local volunteers who has been serving with us was also born on this blessed day!Since it's Children's Week here, finding a cake without a reservation is almost impossible — But the missionary went above and beyond to search for one and managed to get it for us. We're so grateful!오후에는 저희가 어제 갔던 광장에 다시 갑니다! 오늘은 그 시끌벅적했던 그 광장의 중심에서 바디워십, 스킷 그리고 찬양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그 땅을 위해, 사람들을 위해 축복을 할 예정입니다. In the afternoon, we’re heading back to the plaza we visited yesterday!This time, right at the heart of that lively, bustling square, we’ll be proclaiming the Gospel through body worship, skits, and songs of praise — blessing the land and the people who gather there이진환 목사님께서 오늘 이 광장에서 복음이 선포되고 영혼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며 저희의 오늘 첫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Pastor Jin Hwan Lee began today’s first outreach by praying that the Gospel would be boldly declared in this plaza and that hearts would be moved to come back to God지나가시던 많은 분들이 멈춰서 호응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Many passersby stopped to engage — some clapped along, others took photos — and the atmosphere was filled with joy and openness.Nothing is Impossible을 외치며 바디워십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Nothing is Impossible! 께이마도스 이 지역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주님께 영광돌리는 것, it's NOT impossible!! Through you, I CAN DO ANYTHING! We shout "Nothing is Impossible!" and finish our body worship with great joy and victory! Nothing is Impossible! For every soul in Queimados to give glory to the Lord. It is NOT impossible!!  Through You, I can do anything!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아이들도 광장에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Sin Chair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시선까지 확 끌어잡았습니다. Since it was a Saturday afternoon, there were many children out in the plaza. The Sin Chair performance captured not only the kids' attention but also drew in the adults — everyone was focused entirely! 슈퍼맨을 맡으신 동준형제님께서 거뜬히 앞에 있는 아이를 들어올리십니다. Brother Dongjun, playing the role of Superman, effortlessly lifted a child in front of the crowd!그리고 몸이 휘어질 정도로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십니다. 다들 진실되고 놀라운 연기 실력으로 군중들이 모여 집중했습니다. Giving his all, he performed with such passion that his whole body seemed to move with the story. The sincerity and skill of the entire team drew the crowd in — hearts and eyes completely captivated. 군중들의 시선과 관심을 끈 후, 이제 하나님의 사랑, 천지창조, 그리고 죄와 사탄을 넉넉히 이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복음을 선포할 드라마스킷으로 넘어갔습니다.After capturing the crowd's attention, we transitioned into a dramatic skit proclaiming God's love, the creation of the world, and His incredible power that triumphs over sin and Satan.우리를 위해 죽음을 감당하시고 넉넉히 이기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We praise our Lord Jesus, who bore death for us and rose in complete victory! 목사님께서 복음을 전하신 후, 영접하실 분들 기도받고 싶으신 분들은 손을 들고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앙으로 나오신 많은 분들.. After the Pastor shared the Gospel, he invited those who wanted to receive Christ or receive prayer to raise their hands and come forward.And then — many people stepped out into the center, responding to the call…팀원 모두가 손을 뻗어 그들을 위해 축복하고 기도했습니다. All of our team members stretched out their hands, blessing and praying for those who came forward.그리고 께이마도스 지역에 능력의 이름, 생명의 이름 예수님을 선포하며 Clamo Jesus를 부르며 예수님 이름을 외쳤습니다.이 지역의 어둠과 그림자를 뚫을 수 있는 예수님의 이름을 손을 뻗으며 힘차게 외쳤습니다. And then, as we proclaimed the name of Jesus — the name of power and life — Over the region of Queimados, we lifted our voices in song, declaring 'Clamo Jesus,' proclaiming His name with boldness.합창이 끝나고 많은 분들께서 더 기도 받고 싶어하시고 자신의 삶을 나누고 싶어하셨습니다. 삼삼오오모여 손을 잡고 다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복음팔찌를 들고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 하나님께서 급히 찾으시는 영혼들을 만나길 기도하며 나아갔습니다.After the worship chorus ended, many people wanted to continue receiving prayer and share their stories. We gathered in small groups, held hands, and prayed once more.Then, holding our gospel bracelets, we went out again — praying to meet those who have not yet heard the Gospel, the souls that God is urgently seeking.같이 다녔던 ADEQ 유스 봉사자 아이들도 이제 복음팔찌를 가지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The youth volunteers from ADEQ who had been serving with us now also carried the gospel bracelets — ready and bold to share the Gospel themselves.노방전도에서 돌아오고 난 후, 24시간 예배가 시작하기전 합창연주 연습을 잠깐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저희 팀원 중에 일렉할 수 있는 팀원이 없어서 여기 현지에 계신 성도님께서 일렉을 쳐주시기로 하셨는데, 합주도 너무 기대됩니다!After returning from street evangelism, we had a short time to rehearse for the choir performance before the start of the 24-hour worship.Since we didn't have anyone on our team who could play the electric guitar this time, a local church member kindly offered to play for us. We're so looking forward to how it will sound together!그리고 이제 시작된 대망의 24시간 예배!!!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주일 저녁 8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배당에 들어가는 순간, 그 분위기가 너무 압도적이었습니다.작년에 갔다오신 분들께도 익히 들었지만, 직접 경험해보고, 이들의 예배에 함께 동참하니, 성령님의 엄청난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던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And then — the long-awaited 24-hour worship finally began!!! It was set to run from Saturday, 8 p.m. to Sunday, 8 p.m. The moment we stepped into the sanctuary, the atmosphere was overwhelming. We'd heard stories from those who experienced it the previous year, but witnessing it firsthand and joining their worship, we could truly feel the powerful presence of the Holy Spirit.'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저희도 두 손을 활짝 펴고, 점프를 하며, 찬양하는 기쁨을 흠뻑 즐길 수 있었습니다. As the Spirit led us, we opened our hands wide, jumped with joy, and fully immersed ourselves in the delight of praising God.잠깐 쉬어가는 코너로 교회측에서 팝퀴즈 타임을 준비했습니다. 이 교회를 오래 다녀야 알 수 있을것 같을 사소한 문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There was even a short intermission — the church prepared a fun pop quiz segment, filled with little questions that only long-time members would know!하지만..! 또잇! 저희 선교팀원들이 상품을 싹쓸이한 것 알고 계시나요?!! But guess what?! Our mission team members swept most of the prizes!수연자매님, 에스더자매님, 데이비드형제님께서 문제를 제일 1등으로 맞추셔서 상품을 탔습니다! (마지막엔 괜히 교회분들께 미안해졌어요...사회자가 한국 사람들이 빠르게 문제 푸는걸 잘하는것 같다는 멘트도...)그리고 또 진행된 찬양! 비록 포르투갈어로 되어있는 가사였지만, 한 단어씩 따라 부르면서 온 마음 다해 찬양했습니다.Sister Sue, Sister Esther, and Brother David answered the questions the fastest and each won a prize! (We actually started feeling a bit bad toward the end… even the host joked that Koreans seem to be really good at solving questions quickly!)Then came more praise and worship! Even though the lyrics were in Portuguese, we sang along one word at a time with all our hearts.24시간 24주년 창립예배는 완전 축제의 자리였습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경배받으시고 찬양이 흘러나오는 그 축제의 자리!축제엔 또 음식이 빠질 수 없죠! 로컬 벤더들이 교회 뒷마당에서 푸드트럭처럼 음식을 팔았습니다.The 24-hour, 24th Anniversary Worship Service was truly a festival of praise — a joyful celebration where God was exalted and worship flowed freely!And of course, what's a festival without food Local vendors set up food stands, similar to food trucks, in the church courtyard, serving delicious meals to everyone.열심히 찬양한자, 즐겨라! 밤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청년들이 진행하는 찬양과 예배집회를 계속 참여하고 싶으셨던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다시 예배당으로 들어가 체력이 다 하는 한 열심히 찬양과 기도했습니다. 이번 브라질 미션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폭우처럼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시고, 하나되게한 팀원들을 허락하시고, 좋은 동역자가 되신 선교사님과 ADEQ 교인분들을 보내주시고, 또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할 수 있는 24시간 예배도 허락하셨습니다.또 복음을 전하고 선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내일 계속 진행되는 24시간 예배에 저희 팀원들이 어린이예배 그리고 선교팀 담당 예배에 참여하게 되어, 준비한 찬양, 스킷, 태권도를 보여줍니다. 레베카 전도사님께서 아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도 하십니다.내일 주일에도 저희 의와 힘이 아닌 오직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 예배 하는 자들이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Those who had been worshipping with all their strength were now invited to enjoy and celebrate! From midnight to 6 a.m., the youth-led worship continued. Many brothers and sisters who longed to keep praising and praying returned to the sanctuary and worshiped with all their remaining strength — until their bodies could go no further.This Brazil mission has been a genuine outpouring of God's love upon us.He blessed us with beautiful weather, united us as one team, sent us wonderful coworkers — the missionaries and the ADEQ church family — and even allowed us to worship and pray freely in this incredible 24-hour service. He gave us the precious opportunity to proclaim the Gospel and share His good news.Tomorrow, as the 24-hour worship continues, our team will participate in both the children's service and the mission team's session. We'll present our songs, skits, and Taekwondo performance that we've been preparing. Evangelist Rebecca will also be sharing the Word with the children.Please continue to pray that tomorrow, too, we may not rely on our own strength or righteousness — but follow only the leading of the Holy Spirit, love one another deeply, and worship God with all our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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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Oct 11.2025 [Day 5-2] 2025 Brazil Mission Trip
    10/10일 5일차 파트 2로 돌아왔습니다! We’re back with Day 5, Part 2 (10/10)!여기서도 한국 vs 브라질 축구얘기가 나왔었습니다. 축구 결과는 처참했지만, 그래도 새누리 & ADEQ 합작의 로컬 어린이날 지역행사 개최는 감히 성공적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There was talk of Korea vs. Brazil soccer here, too. The match result was brutal, but I’d still say the joint Saenuri & ADEQ local Children’s Day event was, without question, a success.일단 스포일러로 단체사진 부터 보여드립니다! 뚜둥 이번 편도 기대하셔도 됩니다!!As a little spoiler, we’ll start with the group photo—tada! You can look forward to this episode as well!오늘 저녁 7시부터 교회 주변 아이들을 상대로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노방전도에서 돌아오고 난후, 빠르게 밥을 먹고 난 후, 준비로 돌입합니다. 덕준형제님께서는 전공을 살리셔서 알고리즘을 짜고 계십니다. We held the Children’s Day event for kids in the neighborhood starting at 7 p.m. After returning from street evangelism, we ate quickly and jumped straight into prep.Brother Deokjun put his major to work—drafting algorithms.CHURCH = GOSPEL + LOVE + ... ? 부스들이 다 잘 셋업이 되고 슬슬 동네 아이들이 교회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총 220명의 아이들이 사인업을 했다고해요. 레베카 전도사님의 인도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Once the booths were set up, neighborhood kids began streaming into the church. I heard a total of 220 children signed up this time. Under Pastor Rebecca’s lead, the event kicked off!아이들이 정말 들떠보이는데요! The kids looked absolutely thrilled!비장한 각오로 찬양을 준비하는 body worship 팀입니다.벌써 여러번 했던 바디워십인데 뒤에 LED배경이 있으니 뭔가 더 웅장한 느낌을 주는 것은 기분인걸까요..ㅎㅎOur body-worship team prepared praise with a determined mindset. We’ve done body worship several times already, but maybe it’s just me—having an LED backdrop made it feel more majestic.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라는 메세지를 담은 태권도 시범이 있었습니다There was also a Taekwondo demonstration carrying the message: “Love God and love your neighbor.”태권도를 태어난 이후 처음 시도해보는 진희자매님, 그리고 가까운 미래가 두려운 강성 선교사님.Sister Jinhee tried Taekwondo for the first time in her life, and Missionary Kangseong looked a little worried about the near future.알콜중독이 적힌 송판을 두동강이로 내버리겠다라고 각오하신 선교사님입니다.The missionary declared he would split the board labeled “Alcohol Addiction” clean in two.더욱더 완전하게 돌아온 sin chair 공연도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An even more polished Sin Chair performance returned—and the kids loved it. 카메라가 담지못한 데이빗 형제님의 연기거의 슈퍼맨급으로 빨랐던 의사의 속도.. Brother David’s acting couldn’t even be fully captured on camera— the doctor’s speed was almost Superman-level!ADEQ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까지 등판하신 우리의 왕언니 명희자매님 Our “big sister” Myunghee even made it onto ADEQ’s official Instagram story.명희 자매님의 연기에 한 꼬마팬이 그녀에게 안기기위해서 무대를 난입하는 이벤트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당황하지 않고 연기를 끝까지 이어가신 명희자매님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At one point, a little fan burst onto the stage to hug Sister Myunghee during her performance! She didn’t miss a beat and finished the scene like a pro.죄의 심각성을 연극으로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The children were markedly serious as they learned about the gravity of sin through the play.풍선아트 부스에서는 아이들의 이름을 한글로 풍선에다가 적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의 한글에 대한 호기심이 엄청 나서 인기가 많았던 부스였습니다게임부스에서는 창의적인 게임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카메라도 담지 못하는 딱지 소년의 스피드The “ttakji” (paper-slap game) boy moved too fast for the camera to catch!그런 아이들을 호락호락하게 봐주지 않으시는 우리 이진환 목사님 But Pastor Jin-hwan wasn’t about to go easy on them.거기에 도전장을 내미신 Oziel 목사님Pastor Oziel even stepped up to challenge him.두분께서 원만한 합의를 보신것 같습니다. It seems the two reached an amicable agreement in the end.형제 자매님들 얼굴에서 기쁨이 드러나보입니다.  모두들 아이들을 섬기실때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보였습니다The raffle-ticket event was a crowd-pleaser with kids and parents alike! One prize was awarded by Pastor Son…레베카 전도사님의 프로페셔널한 본업 모먼트..Pastor Rebecca’s professional “in-her-element” moment…레베카 전도사님께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복음 뿐만아니라 래플 상품도 전해주셨습니다. Pastor Rebecca shared the Gospel with the children— and not only the Gospel, there were raffle prizes, too.이진환목사님께서 직접 홍보하시는 래플 상품..!ㅎㅎㅎ Pastor Jin-hwan personally promoted the raffle items.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다 좋아하셨던 래플티켓 이벤트! 한 상품은 손목사님께서 전해주시고..다른 상품하나는 ADEQ 담임목사님께서 전해주셨어요.너도 나도 우리 모두가 다 좋아했던 래플시간! …and another by the ADEQ senior pastor. It was a raffle time loved by one and all.어린이 행사 또는 vbs가 끝나면 손 터널은 이제 기본입니다. 팀원들도 이젠 눈치껏 출구를 찾아서 아이들이 나갈 수 있도록 손 터널을 만들어줍니다. #팀웤When a kids’ event or VBS wraps up, the “hand tunnel” is now a given. Our team has learned to read the flow and quickly form a hand tunnel at the exit so the children can head out smoothly. #teamwork오늘 지역 행사는 새누리 선교팀원 뿐만 아니라 ADEQ 교회의 지원과 유스 학생들과 스탶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콜라보였습니다. Tonight’s community event was a true collaboration—not only the Saenuri mission team, but also ADEQ Church’s support and the help of youth students and staff.마운틴뷰를 휘어잡고 계신 손목사님 그리고 그를 맞선 께이마도스를 휘어잡고 계신 Oziel 목사님 Pastor Son—who “owns” Mountain View—and Pastor Oziel—who “owns” Queimados—faced off in good fun. 이번에 수고를 많이 해주신 사역자분들 컷! A shout-out to the ministers who worked so hard this time!Minseo made new friends—here’s a shot with them and their families!친구가 생긴 민서, 그리고 친구들의 가족들과 한컷! …and another by the ADEQ senior pastor. It was a raffle time loved by one and all.사진을 쭉 보면서 팀원 한명한명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감동을 받는것 같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이 자리까지 불러주시고, 께이마도스 지역 아이들을 섬기는 자리에 초청까지 해주어 비록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Looking through the photos, I’m moved by the Holy Spirit at work in each team member. Though our bodies were a bit tired, we’re so grateful to God—who called our lacking selves to this place and invited us to serve the children of Queimados.내일은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10/10 하루는 아침, 오후, 저녁으로 스케줄이 풀로있었지만, 내일은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다음 편에서 만나요~~~~I can’t wait to see what tomorrow holds. October 10 was fully booked morning, afternoon, and evening—but who knows what’s waiting for us next? See you in the next install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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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Oct 11.2025 [Day 5-1] Brazil Mission Trip
    뚜두 뱅! 따봉!  Tudo Bem! Tá bom!포르투갈어로 좋아! 좋아! 따봉을 외치며 엄지척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These days, we’re shouting “Good! Good!” in Portuguese while giving plenty of thumbs-ups.혹시 고급 포르투갈어를 원하신다면, 무이또 봉까지 외쳐주시면 됩니다! If you’d like to go a bit more advanced in Portuguese, you can even say “Muito bom!” (“Very good!”)오늘은 께이마도스에서 진행하는 첫 사역일입니다. 오늘의 하루는 빽빽하게 예정되어있는데요. 오전엔 께이마도스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어린이날 행사, 오후엔 광장에서 노방전도, 저녁엔 ADEQ교회에서 진행하는 지역 어린이날 행사까지, 정말 많은 일정들이 예정되어있었습니다. Today marks our first mission in Queimados. The day was packed with activities — in the morning, a Children’s Day event at a public school in Queimados, in the afternoon, street evangelism at the plaza, and in the evening, a regional Children’s Day event at ADEQ Church. A truly full schedule awaited us.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로마서 15:22-33절 말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공동체는 어떤 특성을 갖고있는지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복음중심, 사랑으로 실천하기, 그리고 마지막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가 중심되는 공동체가 되어야함을 사도바울은 얘기하고 있습니다.오늘 하루도 저희 브라질 선교팀이 복음이 중심이 되고, 사랑으로 실천하며,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가 중심이 되길 원합니다! We began the day with the Word of God. Today’s passage was Romans 15:22–33, which talks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a church community that pleases God.Paul emphasizes that such a community should be:1. Centered on the Gospel,2. Practicing love through action,3. Beginning and remaining in prayer.We pray that our Brazil mission team, too, would be centered on the Gospel, act in love, and be grounded in prayer throughout the day.말씀으로 시작하면 온화한 미소는 물론 피부까지 이렇게 좋아집니다. 반짝반짝When you start your day with the Word, not only do you get a warm smile — your skin even seems to glow and shine!이제 공립학교로 출발합니다! 저희 라이드를 해주신다고 ADEQ 성도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여기 운전하고 계신 형제님은 ADEQ교회 담임목사님 아들이십니다.저희가 온다고 정말 많이 신경써주시고 사역에 함께 동참해주시는 좋은 동역자들입니다.  Now we’re off to the public school!Many of the ADEQ church members helped by giving us rides. The brother driving today is the pastor’s son from ADEQ Church. They’ve taken such great care of us and have been amazing partners in ministry.이런 산골 비탈길을 지나, 이제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을 기쁜 마음으로 반겨줍니다! After passing through steep mountain roads, we finally arrived at the school — the children welcomed us with joy!여기 께이마도스 지역엔 가난, 마약중독, 가정폭력이 만연한 동네라고 합니다. 오늘 아이들에게 빛이 되신 우리 주 예수님에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The Queimados area, we were told, struggles with poverty, drug addiction, and domestic violence. Today, we wanted to share about Jesus, the Light of the world, with these children. 작년엔 모지의 공립학교 사역중 무당이신 선생님께서 '예수' 이름이 나오거나 전도를 하면 교육청에 신고를 하겠다는 항의가 들어와 공립학교에서 전도를 못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상태였지만,성령님께서 예수 이름이 선포되는 역사를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브라질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Last year, during a mission at a public school in Moji, a teacher who practiced witchcraft protested that if the name of Jesus was mentioned or any evangelism occurred, she would report it to the education office. So we heard that evangelism might not be allowed in public schools. But we prayed earnestly that the Holy Spirit would make the name of Jesus proclaimed — and prepared for the Children’s Day outreach with faith.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이 가지각색의 커스튬을 입고 왔습니다. The children came dressed in colorful costumes to celebrate Children’s Day.Faithland 에서 자주 부르는 찬양곡들로 오프닝 무대를 시작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We began with worship songs we often sing at Faithland — and the response was incredible!선교 skit 드라마의 고전인 sin chair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Then came a classic mission skit — The Sin Chair — which captured the children’s hearts.태권도팀의 화려한 태권도 시범! Next, the Taekwondo team performed an exciting demonstration!이제는 부스로 나눠 아이들이 각자 즐기고 싶어하는 부스를 돌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딱지치기, 제기차기, 젤리빈, 페이스페인팅, 게임 부스를 진행했습니다. After that, we divided into various booths where the children could freely participate — paper flipping (ttakji), shuttlecock kicking (jegichagi), jelly bean games, face painting, and other fun activities.제기차기, 딱지치기로 브라질 아이들에게 한국의 놀이를 소개해주었습니다. 뭔가 목사님들께서 동심으로 돌아가신것 같네요.ㅎㅎ We also introduced Korean games like jegichagi and ttakji to the Brazilian kids.Even our pastors seemed to return to their childhood for a moment!크래프트 팀에서 활약한 선교팀 최연소 멤버 민서도 또래 아이들을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Our youngest mission team member, Minseo, served beautifully at the craft booth, ministering to children her own age.젤리빈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복음을 듣고 알게 되는 부스도 준비하였습니다.There was also a “Jelly Bean Gospel” booth, where children naturally learned about the Gospel through colors and stories — a gentle and joyful way to share the message.아이들이 신나하는 모습을 보면 저희가 더 신납니다! Seeing their excitement made us even happier!학교 교사분들과 한컷We took a photo with the school teachers 선교사님들께서도 저희와 한몸이 되어 모든 부스를 도와주셨습니다. 통역부터 손길들이 필요한 모든 곳에 선교사님들이 계셨습니다.The Korean missionaries joined us, helping with every booth and translation, serving wherever a helping hand was needed.브라질선교에서 태권도 마스터로 변하는 우리의 자랑스런 멤버들입니다. 아님 원래 태생부터 마스터였을수도! Our team members, transformed into Taekwondo masters during this mission, showed such confidence and joy. Or perhaps… they were born masters all along!진희자매님께서는 발차기 한번에 우리의 마스터리 (지원형제님) 의 높은 기준의 인터뷰를 패스하셨습니다. Sister Jinhee even passed our “Master Lee’s” high-standard Taekwondo interview with a single perfect kick!사진만 봐도 우리의 새누리 지체들은 너무나 든든합니다.Just seeing our Saenuri church members in action — it fills us with gratitude.You were there을 통해 아이들이 사탄의 심각성 그리고 우리를 사탄으로 부터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알게되었습니다. 심각하게 보는 아이들..Through the skit You Were There, the children learned about the seriousness of sin and Satan — and about God’s amazing power that saves us from him.Their faces grew serious and attentive.볼때마다 항상 감동적이고 박수와 환호성이 나오는 장면. 이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떤 바닥이던지 온몸을 던지는 팀원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습니다. 온 몸이 흙과 먼지로 뒤덮혀져도, 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매 번 이렇게 온 몸을 던지십니다. Every time we perform this skit, it’s deeply moving — met with applause and cheers. Watching our teammates throw themselves onto any surface, covered in dust and dirt, just to portray the power of God — it’s always so touching. They give their all to reveal God’s glory.마지막으로 로컬 어린이날 이벤트를 마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Lord I lift you name on High 찬양을 함께하며,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Finally, we wrapped up the local Children’s Day event with a worship song: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Through it, we shared the message of Jesus who died for our sins and praised His name together.손을 들면서 기도하는 선생님과 아이들Teachers and children lifted their hands in prayer너희들의 삶 가운데 빛이신 하나님이 너의 앞길과 너의 삶에 빛을 비추어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해!아이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다시 교회로 돌아와서 노방전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May the God who is the Light in your lives shine His light upon your paths and your future!”After a heartfelt farewell with the children, we returned to the church to prepare for the afternoon street evangelism.여기 ADEQ교회 학생봉사자들과 한국 선교사님 4분이 함께해주셔서 총 8팀으로 나누어 복음을 전하러 께이마도스 광장으로 행하였습니다.With ADEQ church student volunteers and four Korean missionaries, we formed eight teams to go out and share the Gospel across Queimados Plaza.광장에서 마이크를 잡고 물건을 팔던 한 청년이 마이클에게 마이크를 쥐어주었습니다. 마이클은 그 마이크를 통해 광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팔찌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놀랍게 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At the plaza, a young man who was selling items handed his microphone to Michael — and Michael boldly used that microphone to explain the Gospel Bracelet to everyone in the plaza!We praise God who works in such surprising ways!로컬 봉사자분들이 많아 하경자매는 로컬 네분과 함께 광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Sister Haakyung, joined by four local volunteers, shared the Gospel throughout every corner of the plaza — what a beautiful grace to witness.광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열심히 전하고 있는 우리 팀입니다! Our teams were passionately sharing the Gospel with everyone around!가두리 형식은 절대 아닙니다만.. 효과적인 방법이라고는 할 수 있죠. (It wasn’t a “captive-audience” strategy, of course — but it was definitely an effective one!)이제 민준이도 담대히 복음팔찌를 들고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Even young Minjun now boldly holds up his Gospel bracelet and shares the message of Jesus!이렇게 저희의 다섯번째 날 파트 1의 일지가 끝났습니다. And with that, the journal for Day 5, Part 1 of our mission comes to a close.아침부터 여기 지역 초등학교에 직접 가보고,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고 찬양하고,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며 복음을 전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리고 선교사님들과 ADEQ교회 봉사자분들이랑 같이 손잡으며 광장에서 복음을 전하며, 놀랍게 또 역사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음에 더더욱 감사했습니다. From visiting the local elementary school, proclaiming the Word, singing praises, and playing with children while sharing the Gospel, it was a truly blessed and joyful time.And partnering with the missionaries and ADEQ volunteers to share the Gospel at the plaza, we could see God working in powerful ways once again.아직 저희에겐 저녁 하이라이트가 남아있으니, 다음 파트 2도 기대해주세요! Stay tuned for Part 2, the evening highlight!** 그리고 이번편의 수요없는 공급 번외편 **Bonus section: “Supply Without Demand”여기 브라질에 계신 강성선교사님께서 저희 노방전도 및 말씀 선포 통역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감사하게도 께이마도스까지 함께 동행하게 되셨는데, 태권도 퍼포먼스를 하시면서 새누리 누님들께서 자발적으로 만든 팬클럽이 형성되었습니다. 저자도 팬클럽에 가입되어있어, 사심가득 팬심에 사진 올립니다. Here in Brazil, Missionary Kang Seong has been helping us with interpretation during street evangelism and Gospel preaching.We were blessed to have him join us in Queimados, and during his Taekwondo performance, our NCBC sisters spontaneously formed a fan club for him!Let’s just say the author may have joined that fan club... wholehearte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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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Oct 09.2025 [Day 4] 2025 Brazil Mission Trip
    Ola~~(안녕하세요)모지 (Mogi) 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짧지만 모지에서의 사역을 통하여 브라질 지역에 어린 영혼들 그리고 모지 지역분들을 만나 예수님을 전할수 있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마지막날도 예배로 시작되었습니다We welcomed a new day that God graciously allowed us here in Mogi.Though our time in Mogi was short, it was such a precious opportunity to meet young souls and local people in Brazil and share Jesus with them through our ministry.Even on the last day, we began with worship.손목사님께서 로마서 15장 14-21 절 말씀을 풀어주셨습니다.  특히 우리들의 사역이 그리스도 사랑으로 행하여 지면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보지만 나의 노력으로 그 사역을 하고자 하면 시간이 갈수록 지쳐간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Pastor Son shared a message from Romans 15:14–21.He especially reminded us that when our ministry is carried out through the love of Christ, people come to see Christ through us — but when we try to do the work by our own effort, we eventually grow weary over time. 성령의 능력으로 오늘도 사역을 해나가기 위하여 기도 하였습니다We prayed that we would continue our ministry today throug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기도후에는 그룹별로 나눠져서 로마서 묵상을 셰어하고 서로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After the prayer, we divided into groups to share our reflections on Romans and spent time praying for one another.카메룬에서 오신 선교사님 부부를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손목사님이십니다.Pastor Son is praying for the missionary couple who came from Cameroon. 모지에서 께이마두스 (Queimados) 로 떠나는 여정에 김혜란 선교사님도 같이 해주셨습니다! (6시간의 여정을 떠나기전 모습입니다)Missionary Hye-ran Kim joined us on our journey from Mogi to Queimados!(This was taken right before we set out on the six-hour trip.) 많은 luggage들이 있었지만 순식간에 버스로 옮겨지는 모습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팀원들 모두가 서로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모지에서 너무 편안하게 떠날수 있었습니다.  Although there was a lot of luggage, it was genuinely moving to see how quickly everything was loaded onto the bus.Every team member demonstrated a wonderful spirit of service, making it easy and peaceful for us to leave Mogi.선교사님과 정식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We had an official meeting with the missionary. 목사님께서 6시간 여정가운데서도 저희를 위하여서 5개의 페이도 세션을 요약해서 말씀해주시고 또 우리가 틈틈히 말씀을 외우도록 노력해주셨습니다During the six-hour journey, the pastor graciously summarized five peitho sessions for us and encouraged us to use every spare moment to memorize Scripture. 브라질 휴게소에 잠시 들려서 30분동안의 휴식을 가졌습니다We stopped by a rest area in Brazil and took a 30-minute break. 브라질 휴게소도 한국 휴게소처럼 다양한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지금 들고있는 티켓을 들고 원하는 음식을 고르고 나중에 결제하는 시스템이었어요The rest area in Brazil also offered a wide variety of food options, similar to those in Korea.You would take a ticket, choose whatever food you wanted, and then pay for everything at the end. 익숙한 음료수들도 보였습니다We even spotted some familiar drinks!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을 휴게소에서 팔고있었습니다They were selling such a wide variety of foods at the rest area like this.모지에서 꿰이마도스까지...From Mogi to Queimados...ADEQ 교회의 위치입니다the location of ADEQ church드디어 ADEQ 교회에 입성하여 성도들과 기쁨의 재회를 하였습니다.  ADEQ교회의 Pr. Oziel (오지에루) 목사님과 반가운 재회의 순간입니다At last, we arrived at ADEQ Church and joyfully reunited with the congregation.It was such a heartwarming moment to see Pastor Oziel of ADEQ Church again.오지에루 목사님과 이지원형제님이 서로 알아보시고 기쁨의 포옹을 하고 있습니다.Pastor Oziel and Brother Ji-won Lee recognized each other and shared a joyful embrace. 오지에루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통역해주신 다른 사역자분과 함께 기쁨의 순간들이 담겨있습니다This photo captures the joyful moment shared with Pastor Oziel, his wife, and another minister who kindly served as our interpreter. 저희가 왔다고 태극기와 브라질 국기를 나란히 장식해주시는 정성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We were deeply touched by their thoughtfulness in decorating the space with the Korean and Brazilian flags side by side to welcome us. 두 국민들의 화합이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진 오늘의 사역을 잘 나타내주는 사진이었습니다This photo beautifully represents today’s ministry, where the unity of our two nations was realized in Christ. 저녁시간에 ADEQ 교회 찬양팀원들이 저희들을 위하여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시고 마지막에는 저희가 감사의 보답으로 기도를 하였습니다In the evening, the ADEQ Church worship team played live music for us, and at the end, we offered a prayer in gratitude for them. 언어도 문화도 다르지만 예수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이들을 축복하고 그들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할때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로 묶으시는 그런 감동을 허락하셨습니다Though our languages and cultures were different, as we blessed those who live for Jesus and prayed for their ministry, we experienced a moving moment when the Holy Spirit united us as one. ADEQ 교회에서 느낀점은 그들 역시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음을 그들이 보여준사랑을 통하여 느꼈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adeqoficial/ 교회 인스타그램도 있네요)What we felt at ADEQ Church was that they, too, are spreading a positive influence in their community for Christ and maintaining a healthy body as the church of Christ.We could sense this through the love they showed us.(They even have an Instagram page: @adeqoficial) 대적기도후에도 서로가 손을 잡고 기도해주며 내일의 사역을 준비하였습니다After the prayer that binds the satanic power in the region,  we held hands and prayed for one another, preparing our hearts for the ministry that awaits us tomorrow. 내일은 이제 브라질 공립학교로 가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대적기도전에 손목사님과 함께 로마서 8장 뒷부분을 소리높여 선포하였습니다.  이 믿음의 고백을 통하여 우리 사역이 주님께서 홀로 영광받으시는 내일이 사역이 되길 기도부탁드립니다.Tomorrow, we will begin our ministry at a public school in Brazil, where we will serve the students.Before the intercessory prayer, we joined Pastor Son in boldly proclaiming the latter part of Romans 8 aloud.Please pray that through this confession of faith, our ministry tomorrow will be one in which the Lord alone receives all the glory.로마서 8장하나님은 예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고 인정하시고 의롭다고 인정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라면 누가 감히 우리를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발하겠습니까?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누가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그런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는단 말입니까? 고난입니까? 괴로움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이것은 성경에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장의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거뜬히 이깁니다.그러므로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지옥의 권세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아멘Romans 8God called those He had predestined, justified those He called, and glorified those He justified.What, then, shall we say in response to these thing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It is God who justifies.Who then is the one who condemns? No one.Christ Jesus, who died—more than that, who was raised to life—is at the right hand of God and is interceding for us.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As it is written:“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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