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 2026 캄보디아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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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5회 작성일 26-04-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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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캄보디아는 벌써 주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과 함께하니 짹짹거리는 새소리도,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것도 모두 찬양이 됩니다.
Shalom! Sunday morning has already dawned in Cambodia.
Being surrounded by the nature God created, even the chirping of birds and the gentle breeze become a song of praise.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에스겔서 22장 30절-31절입니다.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31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The Word God gives us today is Ezekiel 22:30–31.
30 And I sought for a man among them who should build up the wall and stand in the breach before me for the land, that I should not destroy it, but I found none.
31 Therefore I have poured out my indignation upon them. I have consumed them with the fire of my wrath. I have returned their way upon their heads, declares the Lord GOD.
True worshipper! 진정한 예배자를 찾는 하나님.
“찾는다”라는 단어는, 그 찾는 것이 보기 힘들 정도로 숫자가 적거나 없는 경우에 사용되는데, 하나님은 왜 예배자를 “찾는다”고 하셨을까요?
이 땅에 크리스챤은 정말 많은데, 왜 하나님은 여전히 예배자를 “찾는다”고 하실까요?
우리가 어떠한 예배를 주님께 드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삶을 예배로 드리는 진정한 예배자일까요, 형식만 갖춰 보여지는 예배를 드리는 종교인일까요?
오늘은 오전에 캄보디아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이 캄보디아 땅을 위하여 성을 쌓고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하나님이 이 땅을 회복시키기를 간절히 원하시는데, 참 예배자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True worshipper. God is looking for true worshippers.
The word “to seek” is often used when something is rare or hard to find. So why does God say He is “seeking” worshippers?
There are so many Christians in this world, yet why is God still seeking true worshippers?
It leads us to reflect on the kind of worship we are offering to the Lord.
Are we true worshippers who offer our lives as worship, or are we simply religious people going through the motions?
This morning, we worship together with the people of Cambodia.
God desires to restore this land by raising those who will stand in the gap, and He is looking for true worshippers.
With that longing, we prepare for worship, praying that we would become the worshippers God is seeking.




로따 전도사님과 David 전도사님이 함께 예배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언어는 다를지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심령은 동일하기에, 주 안에서 하나 되어감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Pastor Rotta and Pastor David are preparing the service together.
Though the language is different, the Word and Spirit given by God are the same, showing us how we become one in the Lord.

캄보디아 교회 유스 아이들의 찬양으로 시작되는 예배입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The service begins with praise from the youth of the Cambodian church.
From children to adults, so many people gathered to worship.

크메르어로 선포되는 찬양들, 아이들도 열심히 불러봅니다.
The praises proclaimed in Khmer are sung wholeheartedly by the children as well.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대한 말씀이 로따 전도사님을 통해 선포됩니다.
로따 전도사님은 어른들을 위한 설교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The message about God’s blessings is delivered through Pastor Rotta.
He shares the sermon for the adults.


청년들의 특송.
A special song from the young adults.

이번에는 David 전도사님이 아이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로따 전도사님의 통역과, David 전도사님의 온몸으로 전해주시는 말씀을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집중해서 듣습니다.
This time, Pastor David shares the Word God has given for the children.
Through translation and expressive gestures, the children listen with bright, attentive eyes.
어제 노방전도에서 만났던 얼굴들이 예배에 많이 찾아주었는데요.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요!
노방전도에서는 언어의 장벽으로 미처 전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바디워십과 스킷으로 최선을 다해 전달합니다.
성령님이 그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이 기쁜 복음이 마음 깊숙이 심겨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냅니다.
Many of the faces we met during street evangelism yesterday came to the service. How joyful and encouraging it was to see them again.
Through body worship and skits, we did our best to share the love of God that we couldn’t fully express before due to language barriers.
We poured out everything we had, praying that the Holy Spirit would touch their hearts and plant the gospel deep within them.


아이들과의 단체샷!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은 인원이네요!
A group photo with the children. Seeing it like this, there are so many of them!

우리가 이 모든 사역들을 막힘없이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날마다 헌신과 순종으로 나아오신 황현주 선교사님과 황순현 장로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정을 조율해주신 현주 선교사님, 그리고 날마다 식사로 섬겨주신 순현 장로님.
두 분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해드립니다.
새누리교회에서 선교를 오면 친정식구들이 온 것 같아 좋다고 말씀하시는 장로님.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이 또 다른 위로로 사용되기를 감사합니다.
We were able to carry out all of these ministries without difficulty because of Missionary Hyunju Hwang and Elder Soonhyun Hwang, who have faithfully served with dedication and obedience.
Missionary Hyunju coordinated all the schedules, and Soonhyun faithfully provided meals every day.
We offered them a small gift as a token of our gratitude.
The elder shared that when Saenuri Church comes for missions, it feels like family visiting.
Though our time here is short, we are thankful that it can be a source of comfort and encouragement.

새소망학교에서 함께하는 마지막 줌 기도회!
아직 집에 돌아가지 않은 아이들도 뒤에 앉아 함께 기도합니다.
Our final Zoom prayer time together at New Hope School.
Even some of the children who hadn’t gone home yet sat in the back and prayed with us.

이제는 정리해서 떠나야 할 시간.
아쉬운 마음을 담아 뉴홉스쿨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겨봅니다.
Now it is time to pack up and leave.
With bittersweet hearts, we take photos at the New Hope School photo spot.


공항 근처 숙소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찬양하며, 지난 선교 일정 동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을 되돌아봅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닿는 곳마다 우리의 마음도 함께 있었기를 바라며, 만났던 영혼들을 떠올리며 기도합니다.
이제 우리의 사역지인 실리콘밸리로 돌아가기 전, 다시 한번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며 찬양합니다.
On the bus to our lodging near the airport, we sing “The Father’s Heart” and reflect on what God has placed in our hearts throughout this mission.
We pray, remembering each soul we encountered, hoping that our hearts were aligned with the Father’s heart.
Before returning to our mission field in Silicon Valley, we once again seek the heart of the Father.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May my whole being come to know the Father’s heart, and may all my life become Yours.”


숙소에 도착해서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찬양으로 저녁예배를 시작합니다.
After arriving at our lodging, we begin evening worship with the song “Create in Me a Clean Heart.”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시키시며 변치 않는 맘 내 안에 주소서"
“Do not cast me away from Your presence, and do not take Your Holy Spirit from me.
Restore to me the joy of Your salvation, and grant me a steadfast heart within.”
담임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말씀 키워드는 “구원의 기쁨”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이 있습니까? 구원의 기쁨이 회복되었나요?
이 질문을 가지고 그룹별로 나눔을 합니다.
The key word God gave through our senior pastor was “the joy of salvation.”
Do we have the joy of salvation? Has that joy been restored in us?
With these questions, we share in our small groups.







구원의 기쁨을 묵상하고 나누며, 특히 노방전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왔습니다.
“구원의 기쁨”을 잘 보여주는 사진이 있어 함께 나눕니다.
미신 팔찌를 끊고 성황당을 끊는 모습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일 때 부어주시는 구원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구원의 기쁨은 모두에게 허락되었습니다, 그것도 값없이.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이 미신팔찌가 끊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이 헌신하고, 눈물의 기도를 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As we reflect on and share about the joy of salvation, many stories from street evangelism were shared.
We share a photo that clearly shows this joy.
It shows people cutting off idol bracelets and turning away from their old beliefs.
We are thankful to share the joy of salvation that comes when people receive Jesus as their Savior.
This joy is given freely to everyone.
We confess that this is God’s love for us.

하나님이 작정하신 때에 우리를 캄보디아 땅으로 불러주신 것도 그저 하나님 은혜.
우리를 사용하셔서 캄보디아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 것도 그저 하나님 은혜.
그리고 그 복음을 캄보디아 사람들이 기쁘게 받는 모습을 보게 된 것도 그저 하나님 은혜.
하나님이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It is God’s grace that He called us to Cambodia at His appointed time.
It is His grace that He used us to share the gospel.
It is His grace that we were able to witness people receiving it with joy.
And it is His grace that restores the joy of salvation.
몇 장의 사진으로 그 은혜가 다 전달될지 모르겠으나,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새누리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초대하시는 음성이 조금 더 또렷하게 들리는데 쓰임받길 바랍니다.
We may not be able to fully capture this grace through just a few photos, but we pray that as you read this, God’s calling would become clearer to you.
내일은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날입니다.
땅밟기 후 저녁 비행기로 돌아가게 됩니다.
한국에서 경유일정도 남아있는데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보여주실지 기대하며, 그 모든 것을 모아 마지막 선교일지로 돌아오겠습니다.
(마지막 선교일지에서는 영상도 많이 올려볼게요!)
Tomorrow is our last day in Cambodia.
After our prayer walk, we will be returning on an evening flight.
We also have a layover in Korea, and we are expectant to see what God will continue to show us until the very end. I will gather it all and return with the final mission report.
(In the final mission report, I’ll share lots of videos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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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God Does! 2025년 하나님께서 하신 엄청난 일들도 떠오르고 작년 선교팀이 뉴홉스쿨 벽을 아름답게 칠하신 모습도 떠오릅니다. 크게 아멘으로 답합니다! 언제나 항상 영원토록 하나님이 하십니다! 주일예배에 정말 많은 장년들, 유스, 아이들이 왔네요! 그동안 황 장로님 선교사님, 사모님 선교사님, 로따 전도사님, 쌈 전도사님, 뉴홉스쿨, 광명교회, 현지 사역자분들이 얼마나 깊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영혼들을 섬기셨는지 알수있습니다. 귀한섬김을 감사드리며 캄보디아를 향한 기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합니다! 예배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종합니다! 인내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기쁨이, 성령님의 감화 감동 역사하심이 캄보디아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팀의 성령충만, 영육강건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돌파! 파랏츠!

한미정님의 댓글
한미정 작성일
아멘! 캄보디아 팀 사역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드립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캄보디아 팀원들 모두 그 기쁨 가슴에 담고 오는 시간 됐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마지막까지 아프지 않고 안전하게 기쁨 충만 성령 충만하게 돌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상 한미정의 남편이었습니다)

SeanMoon님의 댓글
SeanMoon 작성일
할렐루야! Day 6 소식도 큰 은혜로 읽었습니다.
캄보디아 땅 가운데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 예배자들이 세워지고, 구원의 기쁨이 더욱 또렷하게 흘러가는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마지막 일정과 귀국길까지도 주님께서 붙드시고, 선교팀 모두가 끝까지 성령충만과 영육강건함으로 돌아오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승주찬!

JeanYoung님의 댓글
JeanYoung 작성일
뉴홉스쿨에서의 일정이 벌써 마무리되었군요.
주일, 캄보디아에서 예배전 읽었다는 "에스겔서 22:30-31"을 토요일 스탠포드 캠퍼스 전도때도 같은 구절을 읽고 캠퍼스를 돌며 기도했는데, 다른공간이지만 우연이 아니었음을 봅니다. 성벽을 재건하고 무너진데를 막는자, 진정한 예배자를 찾는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 매일의 삶이 진정한 예배자였나 저또한 회개합니다.
구원의 기쁨을 나누는 팀원분들의 진지함과 글썽거림이 느껴져요.
복음의 기쁨을 누리고 전하는 삶이 큰 기쁨됩니다.
밤마다 깜깜캄~~~~보디아~ 라고 불러보았어요. 그소리가 거기까지 닿았을까요?
남편이 귀아프다고 ㅎㅎㅎ
복음이 심기워지고 자라게 하시는분은 우리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남은 일정에서 하나님이 주신 꼴들 다 받아먹고 사랑주고 사랑받는 팀원들 되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승주찬!

윤승현님의 댓글
윤승현 작성일
예배의 자리에 함께 나온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합니다. 복음을 전해 들을 영혼들이 계속해서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도록 기도할게요.
선교팀 돌아오는 여정도 주님 돌보심 가운데 모두 건강히 돌아오도록 기도합니다!!! 승주찬!!!

Dongjoon님의 댓글
Dongjoon 작성일예배 때 크메르어 특송 한다고 이전 선교일지에서 본 것 같은데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모든 사역을 잘 마무리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모두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양승호님의 댓글
양승호 작성일
마지막까지 함께 합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새청공 지체들 위해 기도하며 함께 합니다
얼굴들 하나하나가 너무 귀하게 보이고 벌써 보고 싶네요....
언제나 함께 합니다
반드시

chagreen님의 댓글
chagreen 작성일하루하루 일정이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저렇게 새까맣게 모여서 복음을 듣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귀하고 귀합니다. 그 많은 우상속에서 자라는 환경임에도 저렇게 성전 아래 있게 된 은혜 받은 저 아이들이 모두 끝까지 주님을 기쁨으로 알고 나아가 저 땅의 하나님의 군사 되길 기도합니다! 긴 여정 안전하게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