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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지

[Day 2 - ③] 2026 캄보디아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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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nielle다현
조회 625회 작성일 26-04-22 20:23

본문

다시 재정비 후, 이번에는 VBS도 본부에서 진행됩니다!

같은 프로그램이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신 새로운 영혼들을 만나는 것이 기대됩니다..!


After regrouping, VBS continues again at the main site!

Though it’s the same program, we look forward to meeting new souls sent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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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집중한 모습을 보며,

우리가 오히려 말씀에 대한 사모함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우리도 이렇게 초롱초롱한 눈으로 하나님 바라보기..!!


Seeing how focused the children were,

we felt that we should learn from their hunger for the Word haha.

May we also look to God with such bright, eage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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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새로운 크래프트를 진행합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한 땀 한 땀 실을 꿰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이런 사랑을 보여주고 계심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In the afternoon, we had a new craft activity.

Watching the children carefully thread each piece after listening to instructions,

we felt thankful, realizing that God shows us this kind of patient love as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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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우리가 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을 다시금 보게 됩니다.

Rejoice! He lives!


Because of Jesus’ resurrection, we are thankful that we can share this good news.

We are reminded again of a love too great to fully express in words.

Rejoice! He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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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의료팀 풍경!

Now, a look at the medical team!


한 분 한 분 진료하고, 처방하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우리가 가져간 약에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기에

치유를 간구하며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영혼을 살리는 복음이 꼭 전해지기를!


As they treat, prescribe, pray, and share the gospel with each person,

we are reminded that while our medicine has limits, God’s power does not.

We pray for healing and blessing, above all that the life-giving gospel will be 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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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팀은 정말 말 한마디 나누기 어려울 정도로 계속 진료와 치료를 이어갔습니다.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손길이 하나님의 위로로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모든 분들에게 전도팀이 복음을 전합니다.


The dental team worked continuously, barely able to pause for conversation.

Though it was difficult to share the gospel directly during treatment, we pray their hands become God’s comfort.

Meanwhile, the evangelism team shares the gospel with everyone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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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치료가 다 끝난 환자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위로하는 자매님

A sister comforting a patient and sharing the gospel after their dental treatment was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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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모두 마치고 더운 날씨에 부은 다리를 가라앉히려 모두가 벽을 대고 누워있는 진풍경..ㅎㅎ 

A funny sight after a full day of ministry;everyone lying down with their legs up against the wall to ease the swelling from the heat .


오늘 하루 사역을 마치고 함께 모여 기도합니다.

"헷세드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축복의 자리로 우리를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At the end of the day, we pray.

"Thank You for giving us the opportunity to live out Your ḥesed love.

Thank You, Lord, for inviting us into this place of 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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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빠엘린 안에 있는 숙소에서 잠시 머문 후,

내일 아침 일찍 황 선교사님의 사역지인 뉴호프스쿨이 있는 깐달로 이동하게됩니다.


Tonight we stay in Pailin,

and early tomorrow morning we will travel to Kandal, where Missionary Hwang’s New Hope School is located.


숙소로 가기 전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 들렀습니다.

최근 두 나라 간의 긴장으로 국경이 닫혀 있었고, 주변에는 카지노와 상점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불교 국가인 두 나라의 모습 속에서 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현실과 갈등을 보며,

이 땅의 회복을 위해 주님께 맡기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Before heading to the lodging, we stopped by the Thailand-Cambodia border.

Due to recent tensions, the border was closed, and the area was filled with casinos and shops.

Seeing the reality and conflicts that were not so different from the world, even in Buddhist nations,

we entrusted this land to the Lord and prayed for its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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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약 7시간을 이동하게 됩니다.

그 시간이 헛되지 않고 영과 육이 모두 회복되는 시간이 되며,

하나님의 일을 기대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Tomorrow we will travel about 7 hours by bus early in the morning.

Please pray that this time will not be wasted, but will renew us both physically and spiritually,

and become a time of expectation for what God will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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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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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oon님의 댓글

Dongjoon 작성일

Don't die! God will keep you safe!!!! dd!
I'll pray for you mom! (annnnd other peeps!)
-yueun e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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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a님의 댓글

Yasha 작성일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 5~6]
이 말씀이
능력으로
사랑하는 새청공 지체들에게 임했습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기도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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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님의 댓글

하경 작성일

와 개인적으로 기다리던 치과사역 사진!ㅎㅎ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현지 사역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더운 날씨에 꿀벌 커스튬을 입으신 형제님(이겠죠...?)에게 무한 리스펙입니다! vbs팀, 의료팀 모두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열심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ㅠㅠ!
보고픈 뉴홒스쿨에서의 사역 사진들도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계속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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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정님의 댓글

장혜정 작성일

하루에 VBS가 두번 진행되었군요!!! 그 무더위에 꿀벌의상을 입고 찬양율동을 하는 모습부터 눈물이 핑 돕니다 ㅠㅠ
의료팀과 치과팀 ㅠㅠ 그리고 전도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신 형제자매님들 감사합니다.
오늘 방문하고 치료받은 모든 분들이 주님의 사랑을 깊이 만났길 기도합니다.

퉁퉁 부은 다리가 힘들텐데 ㅠㅠ 팀원들의 영육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엄마 아빠를 보낸 우리 새누리 아이들 또한 주님께서 믿음주시고 평안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시간 통해 주님의 일하심의 증인이자 동역자로 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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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

Rejoice! He lives!
구원의 기쁨에 그 무엇이 감히 비교가 될수 있을까요!
이 기쁜 소식을 전하게되서 감사하신다는 선교팀의 고백에 아멘!으로 크게 답합니다. 캄보디아도 태국도 헛된 우상들이 속히 무너지고 은혜와 진리이신 예수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국가들로 세워지길, 다음세대를 주님안에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New Hope 학교까지 선교팀을 안전여정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줌기도에서 버스로 이동중인 선교팀과 함께함이 감격입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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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님의 댓글

송기호 작성일

귀한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교팀원들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뉴홒스쿨에서 사역에서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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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Moon님의 댓글

SeanMoon 작성일

할렐루야! Day 2 마지막 이야기까지 귀하게 잘 읽었습니다.
VBS, 의료, 치과, 전도 모든 자리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헷세드의 사랑을 흘려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팀원들의 지친 몸도 주님께서 붙드시고, 내일 뉴홉스쿨로 가는 긴 여정 가운데도 영육 간에 새 힘 주시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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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님의 댓글

정유진 작성일

정말 현장의 온도가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이 사역을 통해 그들의 육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구원을 받기를 원합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