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 ①] 2026 캄보디아 단기선교
페이지 정보

조회 687회 작성일 26-04-22 14:30
본문
주유소에 잠시 멈춰 스트레칭도 하며 6시간을 꼬박 달려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파엘린에 도착했습니다!
We made a quick stop at a gas station to stretch and,
after traveling for a full 6 hours, safely arrived in Pailin thanks to your prayers!
오늘 우리의 본부가 될 파엘린 광명교회에 도착하니, 이른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선교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을 건너뛸 수 없죠.
기도와 찬양, 우리의 예배를 통해 주님을 먼저 구합니다.
When we arrived at Pailin Kwangmyung Church, which will serve as our base,
many people were already there early in the morning waiting for the mission team.
But we couldn’t skip the most important thing.
Through prayer and praise - our worship, we seek the Lord first.
오늘 아침 손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 호세아 6장 6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The word God gave us this morning through Pastor Son: Hosea 6:6
“For I desire steadfast love, and not sacrifice, that knowledge of God rather than burnt offerings.”
우리가 캄보디아 땅을 위해 여러 가지 준비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주님은 우리가 이 일들을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내는지가 아니라
인애, 즉 헷세드를 원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Though we have prepared many things for Cambodia mission,
the Lord is not concerned with how quickly or efficiently we carry them out.
He desires ‘steadfast love’, ḥesed, and for us to know Him.
오늘 VBS와 의료팀 모두 오전·오후 일정이 꽉 차 있고, 많은 아이들과 환자분들이 우리를 찾아올 텐데
우리가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러 왔다는 것을, 그리고 주님을 누구보다 간절히 알고 전하기를 소망하며 기도로 준비합니다.
Today, both the VBS and medical teams have full schedules morning and afternoon, and many children and patients will come to us.
We prepare in prayer, remembering that we are not here just to serve, but to share the gospel, and to know the Lord deeply as we do so.
예배드리는 동안 창문을 통해 우리를 바라보는 아이들..!
During worship, children peeked through the windows, watching us..!
예배가 끝나자마자 각 팀은 오늘 하루의 일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As soon as the service ended, each team prayed for the day’s ministry.
기도가 끝난 후 VBS팀은 오전 일정을 위해 버스를 타고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건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하니 이미 아이들이 오밀조밀 줄 맞춰 앉아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After prayer, the VBS team took a bus to a nearby building about five minutes away for the morning session.
When we arrived, the children were already sitting in neat rows, waiting for us.
바로 율동팀 출동!
VBS Magnified 테마송을 부르니, 쑥스러워하면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
The dance team jumped right in!
As we sang the VBS “Magnified” theme song, the children shyly but joyfully joined in.
아이들이 율동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동안, 게임팀은 분주히 물풍선을 준비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을 생각하면 뜨거운 햇빛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죠.
While the children worshiped with motions, the game team busily prepared water balloons.
Thinking about how much the kids would enjoy it made the hot sun no problem at all.
Sin Chair 스킷을 통해 죄와 예수님에 대해 배우고, 복음 팔찌를 만드는 크래프트 시간!
3–4살 어린아이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설명을 듣고 집중하여 비즈를 꿰어봅니다.
Through the “Sin Chair” skit, the children learned about sin and Jesus, followed by a craft time making gospel bracelets.
From toddlers to elementary students, they listened carefully and focused as they strung the beads.
그리고 신나는 게임시간, 물풍선던지기 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And then we had a fun game time with a water balloon toss!
여자아이들은 던지기보다는 살포시 상대방 손에 내려놓는 섬세함..ㅎㅎ
The girls showed such gentleness rather than throwing, they carefully placed the balloons into each other’s hands haha.
남자아이들은 과감하게 던져봅니다!
The boys, on the other hand, went for it and threw them boldly!
Part 2에서 계속됩니다.
Continue on Part 2!
- 이전글[Day 2 - ②] 2026 캄보디아 단기선교 26.04.22
- 다음글[Day 1] 2026 캄보디아 단기선교 26.04.21
댓글목록

장혜정님의 댓글
장혜정 작성일
Hello~~ 빠엘린~~~
아침예배 때부터 아이들이 함께하는 건 빠엘린도 마찬가지네요 ㅎㅎㅎㅎ 빼꼼히 들여다보는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율동으로, 스킷의 연기로, 무더운 열기에 준비하고 진행한 게임으로.. 예수님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넘치게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긴 이동과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매순간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며 그 마음을 전하는 캄보디아 팀 되길 기도합니다!!!

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저도 창문을 통해 빼꼼히 들여다보는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복음의 씨앗이 뿌리를 잘내려 예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되고 건강한 나무로 자라길, 성령의 열매 많이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선교팀, 말씀을 살아내는 선교팀, 사랑하고 축복하며 저희도 기도로 동참합니다! 승주찬!

하경님의 댓글
하경 작성일사진에서 캄보디아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져요~~ 성령의 뜨거움까지 함께요! 팀원들의 행복한 얼굴들을 보며 그 행복이 여기까지 느껴져 제가 다 행복하네요!!! 새로운 사역지를 미리 예비하시고 선교팀을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승주찬!!

Yasha님의 댓글
Yasha 작성일
새청공 지체들을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 안에서...

SeanMoon님의 댓글
SeanMoon 작성일
할렐루야! 귀한 Day 2 첫 이야기 감사합니다.
예배로 먼저 주님을 구하고, 기도로 준비하며, 아이들에게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참 은혜가 됩니다.
빠엘린의 아이들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깊이 심어지고, 선교팀에도 헷세드의 사랑이 더욱 풍성히 흘러가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