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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성지순례] 이스라엘/요르단/이집트 여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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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두식
조회 1,881회 작성일 23-09-23 14:28

본문


이스라엘에서 맞아한 첫 번째 안식일 아침은 모든 것이 멈춘 듯한 거리의 모습이였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안식일의 여유를 가지고  오늘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향해 달려 갑니다. 


1. 팔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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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산상설교를 기념하여 세워진 교회입니다. 8각형 형태 교회의 각 면 

마다 팔복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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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남서쪽에는 만명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넓은 경사진 언덕이 펼쳐져 있습니다. 

팬현상에 의한 서풍을 이용하면 많은 청중들에게 마이크없이 육성으로 설교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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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심령이 가난한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있네... ~~"이렇게 찬양도 함께 했습니다. 

찬양만 했을 뿐인데... 팔복이 나의 것이 된 것 같은 믿음이 생겼습니다. 



2. 텔단

이스라엘 영토 중 가장 북쪽의 땅으로 단지파의 영역입니다.

물이 폭포수 처럼 흐르고 모든 것이 풍요로운 지역이지만, 

그 풍요로움으로 인하여 오히려 죄악에 빠져 가난하여 하나님 만을 붙잡을 수 밖에 없던 

남 유다와 비교되는 북 이스라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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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단을 향해 열심히 걸어 올라가고 있습니다. 

2시간 정도 걸어야 하는 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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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겔 40:3 ~ 측량하는 ‘장대‘가 갈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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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의 main spring(요단강의 근원지)

텔 단—> 갈릴리 —>남요단강—>사해

요단강 발원지: 1. 단   2. 빌립보 가이사   3.세니르 ( 신3:9  ~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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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작은 샘물이 이렇게 많은 샘물ㄹ ㅎㄹㄹ가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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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단에 대해서 설명을 열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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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지순례 가장 큰 누님.... 오현주 자매님께서 모든 일정을 잘 소화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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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음료수를 쏘신 김화동/김명희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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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 지점에 이런 천국과 같은 곳을 만났습니다. 

물이 너무 시원하고, 요단강의  근원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새누리 성도님들...
정말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고, 모두가 웃음 가득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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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이사랴 빌립보

물이 풍부한 헬몬산에 위치하고 있고, 판 신(공포의 신)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지역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베드로의 고백의 반석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약속하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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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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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갈릴리에서 어떤 물고기를 잡았을가요?? 

바로.. 바로바로바로..... 이 물고기 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베드로를 찾아오셨고, 베드로에게 구워주신 물고기가 이 물고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점심은 갈릴리 호숫가에서 이 물고기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물고기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역전의 용사가 되어 다음번에 오십시요"^^

 


4. 베드로 새사명교회

낙심한 베드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믿음의 고백을 한 것을 기념하며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물고기를 구워주신 곳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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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버나움

갈릴리 호수 북쪽에 위치한 어촌으로 나훔의 마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 2의 고향으로 공생애 사역의 중심지 입니다. 

베드로 장모의 열병,12년 혈루병 앓은 여인,백부장의 종들을 

치유하시고 위로하시는 사역을 하신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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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베드로의 장모의 집 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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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 있는 동그란 돌이 연자맷돌(마태 18:6, 마가 9:42, 누가 17:2)입니다. 

원래 연자맷돌은 올리브오일을 짜기 위한 도구였다고 합니다. 


-회당

당시 회당의 구조는 문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있고,안에는 

예루살렘 방향을 제외한 3개 방향에 계단식 의자가 있어 예루살렘 방향으로 마주보고 

앉게 되어있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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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갈릴리 선상예배

갈릴리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배 위에서 애찬식이라니 상상도 못해본 일이었습니다.

 특별히 선상에서 맘껏 서로의 떡을 나누며 같이 기도해 주는 시간은
우리가 한지체 임을 느끼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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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하루를 은혜롭고, 아름답게 마무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머물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예수님의 마음을 나눌수 있는 공동체....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새누리 공동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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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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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흠자매님과 진경원자매님의 생신 파티를 이스라엘에서 하였습니다.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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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5주년이셨습니다. 25년이 지나도 신혼 같으시네요... ^^ 

앞으로 60년 더 부부의 연으로 사시길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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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

사진 한 장 한 장 너무 소중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됩니다. 갈릴리 바다/호수 선상에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나누며 함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풍랑에 두려워 떠는 제자들을 위해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잔잔하게 하시는 예수님도 봅니다. 참으로 귀한 여정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흠 자매님, 경원자매님, 생신 축하드려요~ 손 목사님, 손 사모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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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님의 댓글

Jiyoung 작성일

정말 오늘 일지는 사진들이 다 너무 의미있네요! 늘 어떻게 예수님께서 확성기 없이 수천명, 수만명에게 설교를 하셨을까 궁금했었는데 저런 지형과 자연현상을 이용하셨던거네요. 예수님께서 먹이셨던 물고기, 갈릴리 바닷가에서의 성찬예식 모두 너무 소중한 순간들었을 것 같아요. 저도 손 목사님 결혼기념일, 그리고 성지에서 생일을 맞으신 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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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눔님의 댓글

햇살나눔 작성일

교회이름들이 정말 직관적이어서 흥미롭네요. 팔복 교회를 보니 ‘수많은 무리들 줄지어 그분을 보기 위해 따르네’라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자매님들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목사님과 사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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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옥님의 댓글

장미옥 작성일

요즘 수요여성예배에서 팔복이란 주제로 말씀을 듣고 있어서인지 팔복교회가 더욱 반갑네요^^
생일 맞으신 자매님들, 목사님과 사모님 결혼기념일,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