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즈 15기 목요일 저녁 3반 최규철 포이멘님 - 케노시스 독후감 (신소영) > 제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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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즈 15기 목요일 저녁 3반 최규철 포이멘님 - 케노시스 독후감 (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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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소영
조회 545회 작성일 26-04-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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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고나서는 지난 신앙의 여정들과 삶이 너무도 많이 떠올라서 독후감을 쓸 엄두가 나지 않았고


두번째 읽고나서야 독후감을 쓸 조금의 엄두가 생겼습니다.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책 초반 감옥에 같인 바울이 혼돈에서 분노로, 분노에서 낙심으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속에서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였던 것이 이 책의 모든 것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자신을 비우고, 성령으로 채워지는 것. 하나님의 승리를 기뻐하고 지체를 위해 함께 슬퍼하는 것.


나의 일상의 삶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나를 지속적으로 비워내고, 성령으로 채워지는 삶이 되길.


내가, 내지는 나의 육신의 안목이, 욕심이 바라는 것을 얻음으로 기뻐하는 것이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시는 것을 기뻐할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복종과 순종은 저랑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이지만


하나님을 더욱 사랑함으로, 그분이 기뻐하시는 것을 나의 큰 기쁨으로 삼아


더욱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들을 기쁨으로 선택하다 보면 제 삶이 어느 순간 복종과 순종으로 충만할 것이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디사이플즈반은 청년부와 장년부가 함께, 그리고 청년부 참가자가 많았던 조였는데


이렇게 세대가 이어진 제자훈련이 참 좋았습니다 ^^*


무엇보다 모두를 자녀로 삼아 기도해주시고 품어주신 우리 최규철 포이멘님이 Part 4를 읽는 내내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정신없던 저희 모두를 잘 이끌어 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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