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소감문 (15기 목오전 손희순 포이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Sihwa Kim
조회 408회 작성일 26-05-07 19:14
조회 408회 작성일 26-05-07 19:14
본문
디사이플 소감문
김시화
세번째 문을 두드린 끝에 열린 디사이플의 과정, 이렇게만 얘기하면 내가 내 의지로 열심히 두드리고 두드린 것 같지만 사실 육아와 삶에 지쳐 처음의 열정도 식고, 우울과 절망의 강도 건너고 나니 하나님께서 나를 데려다 놓으셨다. 작년 9월부터 5월까지의 과정동안 그만할까 싶은 적도 많았고 이렇게 어렵게 시작해놓고 이것밖에 안 되는 나를 볼 때마다 자신에 실망하기도 계속이었지만 그렇게라도 디사이플의 끝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4월에 맞이한 나의 40 생일과, 그 2주 후에 있었던 엄마의 첫 기일을 디사이플 과정 중에 맞이할 수 있었던 것도 은혜였다.
첫 수업 때 이전 과정에서 함께 올라와 이미 친했던 자매들 사이의 화목함이 낯설고 시끄럽게만 느껴져 불편도 했었는데(아마 그때의 내 상태가 힘들어서였던 것 같다.) 함께하는 시간동안 이해의 폭이 깊어지고 말도 많지만 그만큼 정도 많은 자매님들과 동기로 함께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다. 엄마 연배의 포이멘님을 뵐 때 엄마도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그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든 날도 있었지만 부모님 연배의 포이멘님이셔서 우리를 품어주시는 따뜻함과 애정이 느껴져 한 수업, 한 수업 채워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당분간 또 혼자 가야 하지만, 디사이플 통해 얻은 인연들을 교회에서 이어가며 서로를 응원하며 이 믿음의 경주를 이어나가려고 한다. 모두 감사합니다.
김시화
세번째 문을 두드린 끝에 열린 디사이플의 과정, 이렇게만 얘기하면 내가 내 의지로 열심히 두드리고 두드린 것 같지만 사실 육아와 삶에 지쳐 처음의 열정도 식고, 우울과 절망의 강도 건너고 나니 하나님께서 나를 데려다 놓으셨다. 작년 9월부터 5월까지의 과정동안 그만할까 싶은 적도 많았고 이렇게 어렵게 시작해놓고 이것밖에 안 되는 나를 볼 때마다 자신에 실망하기도 계속이었지만 그렇게라도 디사이플의 끝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4월에 맞이한 나의 40 생일과, 그 2주 후에 있었던 엄마의 첫 기일을 디사이플 과정 중에 맞이할 수 있었던 것도 은혜였다.
첫 수업 때 이전 과정에서 함께 올라와 이미 친했던 자매들 사이의 화목함이 낯설고 시끄럽게만 느껴져 불편도 했었는데(아마 그때의 내 상태가 힘들어서였던 것 같다.) 함께하는 시간동안 이해의 폭이 깊어지고 말도 많지만 그만큼 정도 많은 자매님들과 동기로 함께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다. 엄마 연배의 포이멘님을 뵐 때 엄마도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그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든 날도 있었지만 부모님 연배의 포이멘님이셔서 우리를 품어주시는 따뜻함과 애정이 느껴져 한 수업, 한 수업 채워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당분간 또 혼자 가야 하지만, 디사이플 통해 얻은 인연들을 교회에서 이어가며 서로를 응원하며 이 믿음의 경주를 이어나가려고 한다. 모두 감사합니다.
- 이전글디사이플(이서현) 손희순 자매님반 소감문 26.05.07
- 다음글2025-2026 Saturday English Discipleship Class Testimony - Vince Lee 26.05.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