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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케노시스 독후감 - 목요일 저녁 최규철 포이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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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29609bd
조회 413회 작성일 26-04-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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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을 하나의 테마로 정리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일 인상깊었던 부분들을 기록하여 제 자신을 위한 지침으로 쓰려합니다



케노시스는 역설이다 - 자신을 비우고 십자가를 오르신 예수님께서 자기를 비우고 하나님의 뜻으로 채워져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때 충만한 기쁨이 있으셨다.


성령은 모든 세대에 필요한 것들을 채우신다. 그리고 우리 세대에 어쩌면 가장 필요한 채움은 기쁨이다. 명령하시길 항상 기뻐하라 하셨으니 예수님의 케노시스가 절실히 필요한 세대이다.


듣고싶지 않은 말을 듣지 않을 자유가 있다는 말은 기독교인으로써는 가지면 안되는 마음이다. 자신을 비우고 권면을 받기를 기뻐하며 비워진 자아를 다시 성령으로 채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바리세인의 기도는 나로 시작해 나로 끝난다. 바울의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절박함으로 채워져있다. 베드로의 변화는 예수보다 앞서서 행동하는 자에서 예수를 기다리는 자로 변함이다.


순종을 하기를 원하는 자에게 성령께서 도움을 주신다. 순종을 하기를 전심으로 원하고 나아가는 자에게 기쁨과 갈급한 마음을 주신다


영은 생명의 근원이자 갈망의 본질이다. 성령은 하나님을 갈망하게 만드는 영이다. 계속되는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은 영의 부재를 의심하여야한다.


우리의 세상은 어그러져있다. 케노시스는 이러한 세상에서 평화와 기쁨으로 나아가는 열쇠이다.


이 세대에게 필요한 복음은 "실패해도 괜찮아"가 아닌 "수고가 헛되지 않다"라는 복음이다. 우리의 수고는 어쩌면 우리와 다른이들을 교회로써 세우기 위함이다.


바울과 디모데, 바울과 에바브로디도의 관계를 보며 우리는 영적인 부자관계, 형제관계를 배우고 또한 그들의 사역을 통해 교회 공동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고민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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